# 모집 사항

- 구인 인원 : 2~3인 (11월 13일 월요일 밤 게시 기준 면접 인원 마감)

- 요구 조건 : 맵툴 사용 가능자 (최신, 잘 모르면 안내해드림) , 디스코드 사용

- 세션 일시 : 상세 일정은 참가자가 확정된 후 그 뒤에 논의

- 예상 진행 기간 : 4개 전장, 6~8세션

- 권장 사항 : 디스코드에서 마이크 사용.

일반적으로는 듣기만 가능해도 괜찮겠지만...

본 세션은 룰의 경험자와 초심자를 섞지 않고 순수하게 외부인원만 받는 것이기 때문에

원활한 의사소통과 전술논의를 위하여 디스코드에서 직접 통화가 가능한 사람을 조건으로 합니다.

가능하면 플레이 시간 동안 통화가 원활한 분을 우선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 이야기 개요

무대가 되는 지역은 이름없는 근해의 군도 구역으로, 야생 정령만 드글댄다는 정찰대의 보고가 있습니다.

제국 황실에서는 이 무법지대에 거점을 구축하고 섬의 정령들을 제압하길 원하고 있고,

지원자들을 받아 황실의 남로군정서 소속으로 편입, 병사를 파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일군의 지휘관이 되어, 군사들과 노역민들을 이끌고 군도 지역을 점령하십시오.


"그러니까, 꼬꼬마 황세녀께서 머무르실 놀이터를 하나 닦으라? 대단들하네 그래."




# 룰의 개요


영걸전, 랑그릿사 류의 SRPG 게임을 떠올리면 연상하기 쉬울 것이다.

한 마디로 전쟁임.

위에 인물과 '유닛'이라고 했는데, 캐릭터는 부대의 지휘관이고 주어지는 토큰은 그 부대를 의미.


룰의 특징은, 여타의 TRPG와는 달리 주사위가 전황에 끼칠 영향은 그렇게 크지 않아.

기껏해야 특수 능력의 발동 여부 정도에나 제한적으로 있을 뿐.

즉 네가 공격을 선언하면 그 공격은 무조건 맞는 거다.


단, 각각의 부대는 병과의 특성과 공격/방어 유형에 따라 상성 관계가 정해져 있고

이는 아주 엄격하게 정해져 있어서 아무리 용을 써도 상성을 자력으로 뒤집을 수는 없음.

보병은 기병이 이기고, 기병은 궁병이 이기고, 궁병은 보병이 이기는- 그런 맞물리는 상성이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

(실제로는 피해 속성의 물리/마법 등으로 더 복잡하게 분류되지만)


따라서 혼자서 뭔가를 해결하는 게 아닌, 자신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그에 충실하게만 싸우면 됨.

자신의 약점이 되는 부분은 같이 싸우는 다른 PC가 해결해줄거라 믿어야한다.

그렇게 어려운 상대를 쓰러뜨리고 전투에서 이기는 것이 이 룰의 게임으로써의 핵심 재미 요소다.




# 자작룰을 접하는 데 있어서 플레이어에게 당부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뉴비라도 전혀 상관은 없음.

단, 일반적인 DnD팀이나 CoC팀 등과는 온도차가 꽤 있을 것이므로 이곳에서의 경험은 RPG판에서 쓸만한 이력으로는 불충분할 수도 있슴다.


세계관에 관한 이야기, 캐릭터 핸드아웃 등은 모집자와 컨택하고 논의 후에 본격적으로 설명할 예정.

시트 메이크? 걱정 마십시오. 참여하는 분은 정해주는 스텝에 따라 포인트를 분배하고 고르기만 하면 됨

시트 제작에서 관리 등은 모두 마스터가 알아서 해드림.


일정이 확정되고 본격적인 진행 단계에 들어가면 플레이 시트와 진행 내용 일체는 모두 갤러리에 공개될 수 있슴다.

단, 일부 합의되지 않은 리플레이(ex: 개인세션 중 민감한 소재를 포함하는 경우)는 공개되지 않을 수 있슴다.

또한 논의 중 얼마든지 자기가 원하는 바의 플레이가 아니라면 하차해도 괜찮슴다.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디스코드 Franterch#3360 앞으로 친구추가 후 턀갤에서 왔다고 문의해주십시오.

덧글로 질문하는 것도 환영.




추신: 갤이 불탈 때 올려야 사람들이 많이 본다는 말에 팔랑귀가 혹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