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20페이지도 안되는 문서 안에 설정, 클래스, 판정법과 시스템을 다 우겨넣을 수 있으면 그건 범용룰에 스킨 씌우거나 osr로 만들면 되고.
창의적으로 3d30같은 주사위 만들어서 쓰고 싶다면 2d6 3d6 1d20 1d100, 다이스풀 등 주사위 하나만 골라서 쓰는 시스템도 핵심 판정 규칙 + 기타 특수한 상황에 대한 판정 규칙만으로도 수십 페이지가 넘어가고.
다른 룰에서 지원 안해주는 특수한 세계관만의 규칙이나 클래스/무기/스킬/장비 등등 서술하려고만 해도 수십 페이지가 넘는데
20페이지가 안되는 것들은 미완성이거나 OSR뿐이다.
창의적으로 3d30같은 주사위 만들어서 쓰고 싶다면 2d6 3d6 1d20 1d100, 다이스풀 등 주사위 하나만 골라서 쓰는 시스템도 핵심 판정 규칙 + 기타 특수한 상황에 대한 판정 규칙만으로도 수십 페이지가 넘어가고.
다른 룰에서 지원 안해주는 특수한 세계관만의 규칙이나 클래스/무기/스킬/장비 등등 서술하려고만 해도 수십 페이지가 넘는데
20페이지가 안되는 것들은 미완성이거나 OSR뿐이다.
OSR이 아니라 룰즈라이트가 더 적합한 표현이긴 하지. 찾아보면 크툴루 다크 초판(4페이지) 같은 자작룰도 없던 게 아니니까.
반대임 도리어 그렇게 분량이 많아야 할 이유가 없음
저건 룰이라면 가져야할 최소 분량임. 그 던월도 플레이 키트 제외하면 원본은 400페이지다....
그게 착각임 출간할 것도 아닌데 코어 룰이랑 플레이키트면 충분하잖아
어떤 시스템도 몇 페이지로 정리되는 코어룰 + 필요하다면 그냥 상황에 맞춰 증감할 수 있는 사전 제작된 데이터로 만들어져 있음. 구색 맞추기용 파트에 신경 쓴다는 건 대체 어디에 한정된 리소스를 쏟아야 하는지도 모른다는 소리임
꼴랑 20페이지 안에 정보 담는다고 치면 보통은 자작 세계관 용 특수규칙이나 데이터 정도일 텐데 그러면 상용 출판룰에 하우스 룰 적용해서 시날로 만드는 게 더 낫지
그러니까 그게 맞음 ㅇㅋ? 자작 '룰' 만든다고 지랄하지 말고 안정된 틀에다 적당히 가조립하는 게 답이라고
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여. 자작룰 만든다고 지랄하는 놈들 보면 10몇 페이지에 우리는 무슨무슨 주사위를 굴려요! 하지만 그게 무슨 상황인지는 없어요. 신변잡기용 설정딸... 나머지는 마스터 좆대로고 자작룰의 비극이 시작되지.
시날집이나 서플 같은 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 자작룰 만들 거면 100페이지 이상은 나오는 게 보통임. 그러다 출간하게 되는 거고....
뭘 모르네 자작룰 10페이지든 100페이지든 1000페이지든 차이 하나도 없다 차라리 짧은게 나을수도 있다
플레이키트나 간단하게 소모임에서 시간 때우는 용도라면 몰라도 20페이지 따리는 어.... 보통 미완성으로 남겨진 부분은 마스터가 지 좆대로 처리하게 되지. 자작'룰'이면 적어도 남에게 보여줬을 때 룰북만 보고 마스터링은 할 수 있어야지. 마스터 대가리 속에만 들어있음 그건 그냥 플레이어 키트요.
가장 아름다운 자작룰은 '0페이지'다
이거 맞음
ㄹㅇㅋㅋ
???:어쩌다가 데이터 룰이 된거지
자작룰을 짧을수록 좋지 않을까? 간단한 맛이라도 있으면 다른 룰보다 비교우위라 주장할 수라도 있잖아
3페이지 짜리 간단한 자작룰도 적당히 하긴 재밌음 일본에 그런 룰북 모음집도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