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이 악당 사연만 2시간 주구장창 나열하는 전개만 아니라면야그냥 이유없이 나쁜 놈보다 뭔가 숨겨진 사정을 가진 놈을 그럼에도 용서할 수 없다며 악당의 마지막 희망 바로 앞에서 처참하게 죽이는 게 더 즐겁지 않음?
재밌긴 한데, 그러면 GM이 지랄지랄하는게 엿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