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trpg는 하고싶지만 마스터링 할 사람이 없어서 결국 내가 마스터링 해봤는데
어떻게든 이 금쪽이들 흥미 안떨어지게 하려고
생각보다 못해서 시트 찢길것 같을땐 몬스터 주사위 속여서 적당히 빗나가게 하고
일부러 마법템 같은거 즉석에서 임의으로 만들어서 다음 루트박스에 넣어놓고
반대로 너무 잘 밀어서 수월하면 다음방에 쎈 몬스터 아무거나 찾아서 긴장감 올리거나 몬스터 주사위 주작쳐서 치명타 한대쯤 때리게 하고
내가 실수 했는데 늦계 알아차렸을땐 미안하다고 롤백하는거 보단 그냥 철판깔고 다 계획인것처럼 하고
금쪽이들이 주요인물 멋대로 죽여버리면 챕터 끝난것처럼 휴식이나 오늘은 여기까지! 선언하고 땜빵칠거 만들어놓고 하니까
자기들은 우와 이런 자유도가! 하는데 사실 지들이 본거의 반은 룰북이랑 시나리오북에도 없는 쪽대본 누더기인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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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도 알면서 속아주는거얌마 ㅋㅋ
이게 티알피지지
부족한 기술을 야바위로 채우는건데 원래부터 그런걸로 오해하면 곤란함 야바위는 결국 신뢰를 깎아먹는다
ㅇㅇ 솔직히 나 룰북 숙지 잘 못하고 잔실수 많았는데 미친놈들이 다 해도 된다니까 모든 npc주머니 털고 다녀서... 확실히 저런거 적당히 통제할수 있고 경우의 수 조절 잘하는 마스터들은 애초에 야바위 칠 상황을 안만드니 더 안정적일듯 - dc App
ㅋㅋㅋㅋ 죄다 털어먹고 다니는 플레이어는 갓지엠이라도 야바위 동원해야제
ㅇㅇ 몬스터 주사위 굴리는 척하고 적당히 때려주거나 빗나가게 하고 스토리상 잘못 들어갔어도 대충 그런갑다 하고 이어나가고 그런 거임 - dc App
플레이어들도 다 속아주는거다..
저걸 티안나고 대충 들어맞게 하룻있게되면 숙련되는거지뭐
그것도 능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