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RP는 그 자체로 독립된 바운더리가 있는 느낌이라 제약 없이 하는데, 조력자는 왠지 RP하면 할수록 PC들의 바운더리를 차지하는 느낌이 들어서 무의식적으로 절제하게 됨 그런데 정작 PL들은 가까운 동료인 조력자가 넹아뇽좋아용힐할게용 같은 소리만 하니까 몰입이 안 되나봐 적절하게 조절하기 어렵다
인력서비스처럼 돈받은만큼 일해주거나 아예 시트 오픈해서 알아서들 써먹으세요 하는건 차라리 나은데 대놓고 조력자 포지션은 아무래도 정답지 오픈하는 느낌이라 써먹기 부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