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안해본 뉴비긴 한데, 하프오크바바리안으로 플레이 한 적이 있었고 그 때 플레이 한 경험임.
백그를 Far traveler로 해두고 인간, 오크 어느쪽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신세라 여기저기 유랑하면서 용병, 모험자, 경비원 그리고 가끔 불법적인 용역업자라는 설정으로 해뒀음.
카리스마 덤핑하고, 힘, 건강 이빠이 올렸었음. 인트도 덤핑했는지는 기억 안남.
기본적으로 무례하지만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 컨셉으로 RP 했었고,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한발 물러설줄도 알아야한다. 라는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음.
아군에 대한 호칭은 기본적으로 이름이 아니라 별칭을 썼음.
예를 들어
드워프 워리어는 난쟁이, 땅딸보, 칼잡이.
엘프 위저드는 요술쟁이.
휴먼 클레릭은 신관 나리.
소셜 인터랙션에서는 협박이나 오크어가 필요 할 때는 나서고, 아닐 때는 뒤에서 가만히 있는 편이었음.
예를 들어,
전투 시에 내가 전방 막고 탱킹 해야 하는 타이밍이면 이렇게 함.
아 드워프님, 제가 전방 막고 탱킹 할거니까, 뒷쪽에서 지원하거나 반대쪽 막아주시겠어요? 하고, OK하면
"저 앞에 괴물은 내가막지. 땅딸보는 저기 요술쟁이나 지켜."
명백히 우리보다 약해보이는 놈들이랑 약간의 시비가 붙었을 때
"형씨들, 이거 보이지? 피차 칼밥먹는 사이인데... 굳이 피 볼 건 없잖아? 얌전히 물러나지? 아니면 오크식 대화를 하던가?"
라며 협박 하고 싶습니다. 괜찮을까요?
의뢰인과의 대화나 조사가 필요 한 상황에서는
"보다 시피 내가 이런거엔 영 잼병인데, 신관 나리가 이야기 해 줄 수 있어?"
이런 식으로 했었고 그 때 플레이 할 때는 문제되는 부분 없이 잘 플레이 했던걸로 기억함.
오! 하프 오크라 그런가 제가 생각한 백스랑 되게 비슷하시네요!! 참고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