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게, 주인공 파티는 기본적으로 훈련된 군인이나 용병이 아니라 '모험가'고, 무거운 폴암보다 휴대가 편한 칼 위주로 들고다닐 수밖에 없음... 폴암의 위력을 고증하면서, 안전한 도시에 들어가려면 경비병에게 폴암 맡기고 가야 한다던가 골목길에서 폴암 휘두르는 건 불가능하던가 섬세하게 고증 안 하는 것도 모순이지.
Loodiny(a0258369a)2016-07-09 18:42
용병이랑 모험가를 구분하긴 어려울텐데.
qws2(110.70)2016-07-09 18:48
ㄴ간단히 말해서, '가서' 싸우는 게 목적인지 가서 '싸우는' 게 목적인지로 구별된다고 전 보는 거에얌... 그리고 용병들은 하다못해 고용주가 어디 가서 뭐 하라는 정도의 지시와 보급 추진이라도 해 주지, 모험가들은 그런 것도 없지 않나?
Loodiny(a0258369a)2016-07-09 19:24
현실에서도 중세의 검술 길드들은 민간의 호신 및 결투용으로 발전했고, 전쟁터에서는 폴암이 아무리 널리 쓰였어도 신명재판에서는 칼 쓰는 경우 많았다니까 어떻게든 설명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에얌!
Loodiny(a0258369a)2016-07-09 19:28
그러니까 겁스하자
고닉(121.133)2016-07-09 19:41
겁스에선 도끼나 창이나 메이스 같은 게 기본 가격이 검보다 훨씬 싸므로 옵션을 붙이면 붙일 수록 검보다 가성비가 좋아진다
뭐래... 스태프 오브 램 +6 이나 밑에도 나온 레비저 존나 세거든?
레비저?
솔직히 판타지는 도검이 주인공이지. 폴암은 음..
어쩔 수 없는 게, 주인공 파티는 기본적으로 훈련된 군인이나 용병이 아니라 '모험가'고, 무거운 폴암보다 휴대가 편한 칼 위주로 들고다닐 수밖에 없음... 폴암의 위력을 고증하면서, 안전한 도시에 들어가려면 경비병에게 폴암 맡기고 가야 한다던가 골목길에서 폴암 휘두르는 건 불가능하던가 섬세하게 고증 안 하는 것도 모순이지.
용병이랑 모험가를 구분하긴 어려울텐데.
ㄴ간단히 말해서, '가서' 싸우는 게 목적인지 가서 '싸우는' 게 목적인지로 구별된다고 전 보는 거에얌... 그리고 용병들은 하다못해 고용주가 어디 가서 뭐 하라는 정도의 지시와 보급 추진이라도 해 주지, 모험가들은 그런 것도 없지 않나?
현실에서도 중세의 검술 길드들은 민간의 호신 및 결투용으로 발전했고, 전쟁터에서는 폴암이 아무리 널리 쓰였어도 신명재판에서는 칼 쓰는 경우 많았다니까 어떻게든 설명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에얌!
그러니까 겁스하자
겁스에선 도끼나 창이나 메이스 같은 게 기본 가격이 검보다 훨씬 싸므로 옵션을 붙이면 붙일 수록 검보다 가성비가 좋아진다
용병과 모험가는 실상 거기서 거기지 뭐
용병이 보급 추진은 좀 아니지. 역사상으로도 돈만 주고 알아서 하라던게 용병 보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