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틀렸다는게 아니라 부분적으로 맞는 말들인데 예시로 드니까 이상한거 같음


상인이 준 보상이 생각보다 싱거운거임
갑자기 PL들끼리  "상인을 죽이고 싹 다 챙기자"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시작함   <--- 여기까지 왔으면 이미 마스터 이외에 플레이어 전원이 동의한 상황이란건데


PL입장에서 보면

상인을 죽일이유: 장소, 보상

상인을 죽이지 않을 이유 : 딱히 없음


장소

들어보면 도적한테서 물품들을 찾고 바로 보상을 준거 같음 그런데 여기는 죽여도 아무도 모를 장소에다가 도적들 짓으로 꾸밀수도 있음


적어도 상인이 저희 마을에 도착했을때 보상을 하겠다거나 그런식으로 플레이어들을 데려가야지


그리고 마을 한복판에서 죽이면 그때는 대가가 오는거지


보상

플레이어들이 보상이 적다는데 전부 동의하고 싹털자까지 갈려면 이거 마스터가 상인이 가진 물품묘사를 엄청 있어보이게 한거 아님?


그런데 보상이 누가봐도 적으면 목숨까지 살리고 짐도 찾아줬는데 이놈봐라? 하고 괘씸함+보상욕심까지 생기면 할만하지


대가도 그럴만한 상황에서 오는거지 댄디같은 사람목숨 가벼운곳에서 저런상황에서 오는건 아니지


저 상황 왔으면 메타 플레이가 되더라도 마스터가 죽이자 분위기 된 시점에서 말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