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을 죽이지 않을 이유는 그 상인이 보수를 짜게 제시한것 이외에는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은 죽어도 싸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임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면 보수가 영 마음에 안들면 설득을 하던 협상을 하던해서 보수를 좀 더 받아내려고 하는게 일반적이지

죽이고 빼앗는다로 이어지는건 그냥 도적새끼 마인드인게 맞음

애초에 플 시작부터 합의된 악성향 플레이가 아닌이상 그런 보편적인 윤리관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는 플레잉은 안하는게 일반적이고 턀갤에서 말하는 자유도는 오히려 비주류 플레이임

마스터가 파티의 팬이 되어야한다고 하는데, 거기엔 PC가 마스터가 팬이 되어줄만한 호감가는 캐릭터여야한다는 전제가 붙음

그리고 보통 사람은 애초에 그런 장르인게 아닌 이상 보수 좀 짜다고 다 죽이고 빼앗는 평면적인 악당 캐릭터의 팬이 되지 않음

도대체 왜 그런 플레이가 일반적인것처럼 얘기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플레이어끼리 합의가 된 선언이라니 플레이어들은 그런걸 원하는건 알겠는데 마스터가 정작 그런 플을 생각한게 아니라면 그 자리에서 합의 이전에 팀 전체가 다시 의논해볼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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