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게임 내부의 논리로 이러쿵저러쿵 해봐야 플레이어는 고깝게 들릴 수 밖에 없는거지.
만일 마스터가 정말 플레이어에게 공정하게 전개를 하고 있다고 어필하고 싶다면 캐릭터의 입을 통해서 하지말고 마스터의 입으로 말해.
(애당초 마스터에게 유리하게 편집되기 마련인) 게임세계 내적인 논리를 들이대지 말고.
그냥 대놓고 뭐가 속상한지 까발리란 말야.
플레이어는 이미 마스터가 우릴 엿먹이려고 이런다고 파악(오해라도)한 상황이라구.
그래서 이미 게임 외적인 기분으로 깽판을 치는 건데,
게임 내적으로 이러쿵저러쿵 기싸움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어.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까지 가면 정신이 어질할 지경이고.
마스터의 입장에서 마스터에 대해 쓴 글이라. 일단 1차적으로 걸러들어야지. 전에 RPG 채널에서 협동이니 뭐니 하던 놈들도 알려지기 전까진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래선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