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가 있는 뉴비들이랑 같이하면 진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전개가 많이 나와서 정말 재미있더라
선언이나 전투시에 뭘 할지에 대한 판단은 미숙해도 rp가 진짜 재미있는 뉴비라던지
rp가 미숙하다가도 나중가서는 rp가 흑막인 기믹으로 즉석으로 보스전 급 존재감을 드러내며 거의 즉석으로 한 세션의 반을 긴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진짜
모두에게 생각지도 못한 재미를 만들어 준다던지
rp 도중에 적 시체를 되살린걸 게임 끝까지 마스코트 내지 애완동물로 쓰다가 마지막 세션가서 우연히 그 애완동물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서사가 붙는다던지
정말 즐거웠음
마스터입문으론 별로고 플레이어론 ㄱㅊ은듯
마스터 기준으론 솔직히 진짜 역량이 받쳐줘야 할거같긴 함..
마스터 입문으론 그냥 판정을 이렇게 하는구나 정도로만 하고 감 잡으면 다른 룰로 빨리 갈아타야돼 워낙 재치를 많이 요구하는 룰이라 창의적인 일도 많이 벌어지지만 그만큼 예상치 못한 일들도 많이 일어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