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플레이 하기전에 합의하면 되잖아


우리들은 악 성향으로 하고싶어요 선성향으로 하고 싶어요 부터

판타지 활극하고 싶어요 코즈믹호러가 가미된 다크 판타지 하고 싶어요

그냥 이고깽 찍고 싶어요로 전부 합의하면 됨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마스터까지 해서 


좀더 나아가면 각각 나는 이런 플레이나 스토리가 보고싶다 의견 공유하면서

개인 시나리오 짜주면 되는거고 


전반적인 분위기와 주의할 점 만 제대로 합의되면

저런 상황은 잘 일어나지 않지 


저기서 탈선하면 그새끼를 조져버리면 되는거고 상호 합의한걸 자기 마음대로 깨버린거니까 말야  


물론 탈선하면서 재밌을 가능성이 없는건 아님 근데 그건 1년이상 굴려보면서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끼리 가능한거고 리스크도 적음 근데 한지 얼마안된 사람들 끼리는 많이 힘든건 다들 알잖음


거기서도 미리 합의해놓거나 암묵적 룰을 만들어져있는 경우도 많고(1년이상 했으면 서로간의 좋고 싫음은 구별되잖음?)


티알은 근본적으로 합의랑 소통으로 굴러가잖음 그거 없으면 둘중 하나는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 구조임

마스터의 취향만 반영된 시나리오,분위기 플레이어 개인만 고려한 독단행동은 티알하고 나서 기분 좋음보다 불쾌함을 남기는 경우가 많음


왜 잔뼈 굵은 마스터들이 공개모집을 안하냐도 결국 이 합의가 전부 되있고 서로 뭐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부터 빤스 취향까지 전부아는

팀원들이 있는데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간들여서 합의하기가 그닥 구미가 안당긴다는거임 


결론은 뭐냐? 저꼴이 나는 경우의 99프로는 사전 합의가 없는 경우임 그러니까 티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파일럿 에피소드마냥

각자 캐릭터 소개하고 서로간의 취향을 공유하면서 하나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는거 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