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여러분, 할버드를 한 손에 쥐고 절벽을 클라이밍해 보세요."



칼은 성능 대비 휴대성으로는 굉장히 훌륭한 무기임.

그런 의미에서 어느 시대에나 부무장으로 유용하게 쓰였고.

특히 전장 외의 환경, 도심이나 여행길에서의 호신용으로는 이 장점이 매우 유효하다.


개인적으로 모험가는, 굳이 말하자면 '대괴수 특화 용병'이라기보다는,

'험한 곳도 기꺼이 다니는 배달부'에 더 가깝다고 보고 있고...(프로도 배긴스부터 그랬으니)



특히 무기 들고 산 넘고 물 건너야 하는 판타지 모험가 입장에서,

가볍고 손에 쥐지 않아도 휴대할 수 있는 무기를 주무장으로 채택하는 건 당연하다 생각.




문제점: 근데 댄디에는 백 오브 홀딩이 있다.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