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험가를 탐험가+배달부(폴아웃스러움) 정도로 보고 있는데

정작 댄디 내에서 괴물 때려잡고 돈 버는 모험가들은 용병+사냥꾼 같은 느낌이지.


그리고 혹자는 모험가를 마피아+용병으로 보기도 하더라.

이쯤 되면 판타지의 로망은 대체 어디 남아있나 싶지만...




아무튼, 이런 배경설정에서, '모험가들은 왜 이러냐'를 따지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 생각.

애초에 같은 '세계관'을 두고 이야기한다 해도, 같은 '전제'를 두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니까...

같은 세계관에서 서로 다른 일 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두고 지금 비교하고 있는 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