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가 있음. 플레이어들에게 강한 인상이 남아야 하는 전투이고(캠페인의 보스전 정도), 그렇기에 한 행동 한 행동마다 간략한 묘사를 덧붙이게 될 거임.

Ex)

바로 그 때, 하늘에 짙게 깔린 구름에 커다란 구멍을 뚫으며 달아오른 거암이 현현합니다.

"카운터스펠! 카운터스펠 할게요!"

좋습니다. 그어시기 짱커리우스가 이를 악물며 거암을 향해 주문을 외우자, 그 달아오른 끄트머리부터 서서히 마나로 화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나-재가 내리는 하늘 아래, 땅에 막 내려앉은 마나-재를 박차며 라그나가 드래곤에게 달려들고 있습니다.

(파이터 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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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진행해 보려 함.

보스전을 예전에도 진행해 본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잘 안 됐음... 플레이어들은 재밌었다고 했지만, 내가 너무 아쉬워서 이번엔 정말 잘해 보고 싶음.

어쨌든, 제목에는 '몇 분' 이 좋겠냐고 썼지만, 사실 '몇 라운드' 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음.


플레이어들이 되돌아봤을 때 너무 짧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늘어지지도 않으며(중요), 위기감도 있는 전투는 몇 라운드로 진행되어야 할까?

짧은 건 묘사로 커버칠 수 있으니 긴박감보다 피로감을 느낄 정도로는 늘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4인 팀이고, 전투 참여자는 pc들까지 포함해 6-7크리쳐 정도 될 것 같고, 2-3라운드에 30분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



요약

1. 4인 팀, pc까지 6-7크리쳐가 포함된 전투

2. 일반적인 전투보다 묘사에 공을 들일 생각이며, 2-3라운드- 30분 정도를 생각하고 있음.

3.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