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는 게임, 영화, 드래곤라자 같은 책 등으로만 접하다가 rpg의 조상인 trpg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됨.
세계관부터 내용 전개까지 컴퓨터 시스템, 배우들의 연기, 텍스트가 전부 떠먹여주던 거와 다르게 trpg는 ㄹㅇ 내가 모든 전개와 결말을 만드는 마피아게임 같아서 신기하네.
입문 하려 하는데 룰북에서 복잡한 설정같은 거 외우고 rpg를 대부분을 혼자 즐기던 내가 여러 사람과 하는게 신기하면서도 어려울 것 같음. 뭔가 연기의 몰입을 위해 마스크같은 거 끼고 하려나?
걍 그렇다고..
마스크는 하는 곳도 있긴 한데 보통 안해
마스크 쓰고하면 인스크립션 느낌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