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체리피킹 파워빌드는 서사적 문제를 이유로 마스터 입장에서 컷하기 쉬우라고 해 둔것 같은데, 1렙 스타팅 플레이라면 서사적으로 보강하면 된다 생각함
그래서 이걸 서사적으로 보강을 좀 하자면 자기가 뭘 하는지 제대로 깨닫는 단계가 아닌가 싶음
팔라딘 이 망상에서 힘을 내는 환자들은 자신의 초자연적 힘이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이러이러한 신념에 따른 것에서 나온 것이고, 그걸 맹세를 통해 굳건히 한 거시고
워락은 자기가 계약한 상대의 진정한 정체나 힘의 근원 이런걸 잘 모르고 쓰다가 그 때 가서 완전히 깨닫는거지 뭐 세상에 자기 천년어치 포트폴리오 뽑아주면서 계약하는 초월자 같은게 세상에 어디 있음?
클레릭도 마찬가지지 자기가 믿는 신의 열성 신도와 서품된 사제의 차이 정도가 아닐까 싶음. 부제와 사제 정도의 차이라고 봐도 괜찮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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