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그렇게 했다'
'뭐에 홀리기라도 한듯이 ○○했다'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함
살다보면 지나고나서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싶은 순간들이 있잖아?
우리나라에선 '귀신에 홀렸다'식으로
부정적인 느낌으로 많이 쓰지만
기독교에선 '주님의 인도였다'식으로
긍적적으로 많이 표현하거든
특히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서 자연스럽게
일이 잘 진행되는 경우에 이런식으로 말함
댄디에서의 가이던스도 이런 기독교식
느낌으로 표현한것 같음
예를 들어서 설득하는 장면이라 치면
상대방에 대한 호칭이나 특정 어휘의 사용처럼
화자입장에선 무의식중에 선택되지만
설득당하는 상대방 입장에선 영향을
끼칠만한 요소들이
마치 누군가의 인도(판타지니까 진짜 신들)라도
받은듯이 자연스럽게 술술나오는 장면이라고
상상함
- dc official App
해석이야 자유지만 VS 있고 터치 스펠인데 자연스럽게 술술 나온다고 하면 기만이 아닐까
그건 스펠 걸때 필요한거고 걸어놓으면 효과는 1분간 유지 아님? - dc App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술술'이 아니라 '사제가 옆구리를 푹 찌르니까 갑자기 말이 잘 나오는' 그런 거 아니냐는 거지 ㅋㅋㅋㅋ
다른 건 상관없는데 터치 스펠인 게 너무 웃김
사제가 옆구리 푹찌르는 장면이 웃길거 같긴한데 ㅋㅋㅋ 아무튼 푹찌르고 그 효과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말하는 거였음 - dc App
엄격히 따지면 설득처럼 단시간에 해결되는 게 아닌 장면에서는 적용 안 되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 싶긴 함. 물론 집중 스펠이니까 설득하는 동안 옆에서 사제가 인상 팍팍 쓰며 집중하고 있으면 또 모르겠지만….
딱히 안될거도 없지 않나 싶음. 대화할때 첫인상이 중요하니만큼 첫 인사나 호칭같은걸 상대방이 더 좋아하는걸로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