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준비의 고됨과 진행의 ㅈ같음과 트롤의 두려움속에 나를 빠뜨리는가


그것을 해쳐온 나에게 성취감이란 과실을 내리는가


그 과실에 빠져 1년간 해온 나를 왜 시험에 빠지게 하는가

1년간 동안 잘 참아온 장기팟을 왜 터뜨리게 하는가

나만 참았으면 터지지 않았을 장기 팟을 만들었단 말인가

한명 때문에 온몸에 열불을 터뜨리며 쌍욕을 박아가며 티알팟을 터뜨렸단 말인가


왜 파국을 맞이하기 직전인 상황인것인가 

다른 팀원들에게 미안하다 말한뒤에도 죄책감을 들이게 하는것인가


새로운 장기 시나리오를 준비하던 나의 노력과 만져본적도 없던 그림 Ai를 건들게하고

좋은 BGM 찾겠다고 유튜브에서 백방을 뛰어다는 나를


왜이리도 비참하게 만드는것인가 


도대체 왜 마스터링은 나에게 이러는 것인가 

회의감만이 드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