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시움의 CoC 신작은 솔리테어용 시나리오였다. 근데 ㅅㅂ 이게 15달러가 맞니 카오시움아? 나를 속이는 거니?
Alone Against the Tide까지만해도 7달러였잖아? 카오시움 마케팅 디렉터가 써서(진짜로) 가격을 그렇게 받는 거냐?
물론 이 양반도 뭐 이것저것 TRPG 책 쓴 작가 겸업이긴 한 모양.
뭐 아무튼 됐고.... 다른 Alone Against...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게임북 형식으로 진행하는 구조임.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추가적으로 로그 시트를 사용해 진행 상황을 체크해 둘 수 있게 해 놨다.
간단한 소개
사우스 다코다 주의 블랙 힐즈(Black Hills)에 캠핑 온 커플 중 한 명을 골라 진행하는 본격 커플 파괴 시나리오.
게임북 형태의 솔리테어가 다 그렇듯이, 도중에 게임 오버당하지 않고 살아남는 엔딩을 보는 게 1차적 목표다.
신화생물
대충 만들어다 던져 놓은 새 친구. 진짜로 카오시움 창작이라는 것 같다. 아무튼 이 친구가 인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이 광물 등을 이용해 지직거리는 잡음을 내는 거라 제목이 잡음과 홀로 맞서다인 것. 아무튼, 이 책에서 솔리테어 플레이 외에 쓸만한 건 한 페이지 짜리 얘 소개 내용 및 데이터가 전부.
3줄 요약
카오시움의 새 1인용 시나리오
뭔가 많이 비싸진 느낌을 받음
PDF로 사는 게 진행이 편한 편
이거 시리즈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거 평가 괜찮은 편임? - dc App
어제인가 나왔는데 선행으로 본 거 아님 구체적인 평가랄 게 아직 딱히 없어야 정상이겠지. 좋아한다면 사보면 될 듯?
해본것은 아니었구나, 구매는 진즉에 했는데. 이런건 직접 해본 사람 평가를 같은 언어 쓰는 사람한테 들어볼 기회가 적어서 함 들어보고 싶었음. - dc App
게임북이니까 몇 번 해 보든가, 스포 각오하고 다 읽어봐야 뭐 리뷰가 나오지.... 처음 돌린 건 신화생물은 못 봤고, 웬 미친 놈이 나와서 도망가는 선택지만 고르다 자기만 살자고 도망가는 걸로 끝났음. 일단 로그 시트 진행 내용에 따라 특정 선택지에서는 아예 판정도 없이 강제 진행하게 해 놓은 게 포인트더라고.
이거 초여명에서 나온 나홀로어둠에맞서다 같은거임?
좀 늦게 봤네 아무튼 그 시리즈 맞음
ㅇㅎ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