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들이 개념에 가는지만 봐도 알 수 있다.

진지한 의미에서의 TRPG로 따지면 지금 개추 1, 2, 3씩 받은 글들이 더 개념에 어울리는데.


그러므로 턀갤에 오는 디씨러들은 그냥 이곳을 머리 식히는 개념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어차피 머리통 터지는 얘기들은 네캎이나 자기 팀에서 지긋지긋하도록 나누니까.


턀갤은 태번에서 술 한잔 하는 기분으로 슬슬 놀면서 가끔 찍찍 글싸고.

그래서 텍섹 떡밥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활성화된 것이 아닐까.


뭐 난 그런 턀갤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