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trpg/184931?headid=70&recommend=1첫 댄디세션인 판델버 갤망호 후기글쓰는 재주도 없고 dnd도 처음이라 조금 많이 중구난방할수 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존나 재밌었다. 로그는 내가 중간에 저장할 생각을 못했음 ㅈㅅ1레벨부터 시작해 티샤비마 5레벨까지 온 V휴먼레인저임. 다른 사람들은m.dcinside.com
죽창 점마 세션이였는데
할땐 재밌었어.
물론 좀 모자란 애 같긴 했고 쌍둔기 바리안 버그베어 내긴 했는데...
애들 스킬 이름이 개떡같긴 했는데...
우물에 뭐 있나 구경하려는데 닌자가 나타나긴 했는데...
여관 밖에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긴 했는데...
시작 전투에서 고블린이 한 7마리 나와서 드러눕고 시작하긴 했는데...
아울베어가 등판해서 빤스런 치느라 고생하긴 했는데...
전투의 대부분이 고블린이긴 했는데...
쌩초짜가 비마 집겠다고 해도 안말리고 최대한 즐기게 해주긴 했어.
닌자랑 티라노는 필살기잖아 젠장
이야기 계속 듣고 있자면... 동료 물건 훔치는 PL이 마스터를 잡은 것 같은 묘한 느낌이네...
그런사람들도 trpg 유저이기는 하니 그런사람들끼리 모일때 마스터 역할 맡으면 갓지엠이겠지 갓지엠 어쩌구 이전에 인간실격이지만
딱히 점마가 잘했다는건 아님. 근데 그냥 재미가 있었다 정도가 다임. 욕처먹을 짓 했으면 욕 먹어야지. 약간 불량식품 먹고 먹을땐 맛있더라 하는 느낌.
존나 근근웹처럼 말하네
소,추킬러가 좆같긴 했어도 재미는 있었다 이기야. 근데 그새끼 좆같은건 팩트노 ㅋㅋ
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지 라고 해서 했던 나쁜일들이 사라지는게 아니란다
글킨 함. 그래서 딱히 글에다가 좀 봐줘라 같은 말 안적기도 했고. 거슬렸다면 미안하다. 그냥 내 첫 댄디를 추억해봤어...
쉴드치는것도 어느정도 간보면서 해야됨 념글간에도 잘못 말했다가 뚜드려맞고 있잖음 추억 잘 간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