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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에 죽창있길래 저도 MeToo합니다cizuri (hannamkiller) 세션 탔던 사람입니다... 평소에도 세션 외 시간에 똥게이짤 올릴때도 저도 분탕치는걸 좋아해서 같이 분탕치고 하하호호 하면서 지냈는데 세션중의 태도중엔 저도 아쉬웠던게 많았읍gall.dcinside.com


"trpg에서 중요한건 서로의 소통이니까

죽창을 찌르기전에 한번 진지한 대화를 해보는거도 좋은거같다고 상각해요"


이미 게임하는 도중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서로 진중하게 대화를 나눴던적이 있고

나가기 직전에도


1시반에 일어나서 롤, 롤체한거, 세션 캔슬 통보할때도 포더킹하던거, 원래라면 세션 시작 했을 시간에도 포더킹하던거 다 알고있는데


"지금 그러니까 시험공부할거라고 일정을 세션 3시간 전에 캔슬하고 게임을 하는거죠?"


"아...마요?" <- 아마요가 맞는말임?


그래서 아마인거냐고 재차 확인하니까 그제서야 "미안해요"


그 뒤로 내가 그동안 참아온거 줄줄히 말했고 바로 방나간거 아님 좀 기다렸음


얘가 뭔가 할말이 있거나 마지막으로 정말 진중한 태도를 보이지 않을까 해서말이야


근데 저 고양이 짤 올리곤 아무말도 안하대? 그래서 그냥 빡쳐서 나온건데


대체 뭘 어떻게 여기에서 죽창을 찌르기전에 한 번 진지한 대화를 해봄?


대체 그 관대의 근원이 뭐임? 최면어플을 당하거나 미친갓세션이라도 같이 한거야?


왜 내가 한 시나리오는 그런 갓 세션이 아니었던거야 억울해 차라리 나한테도 최면 걸어주던가


아니면 그냥 사람 자체가 생불인건가? 어떻게 해야 그렇게 사람좋아질 수 있는지 나도 좀 알려줘라 나도 관대해져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