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쉬피 테-키의 마-봅은 마법이 아니라 계몽된 과학이기 때문에 


적인 트래디숀의 메이지에 비해서 패러독스를 덜 먹는 대신에 


각종 도구나 (가끔은 방법...)에 해당하는 Apparatus를 이용해야 사용이 가능함


예를 들어서 집이 불타고 있는데, 그 집 2층에 있는 중요한 책을 가져와야 되는 상황. 



아무런 도구도 없는 상태의 메이지라도, 그 메이지의 마법 사용 방식에 따라 (뭐 주문을 외우던 물의 정령을 소환하던


자신의 의지로만으로 일시적으로 집 근처의 공기를 없앤다던가) 집의 불을 꺼버리고 유유히 걸어들어가서 책을 가지고 나올 수 있음



그런데 우리 테키들께서는 조나 계몽되셨기 때문에 뭔가 '도구'가 필요함


예를 들어서 프로제니터 특제의 방화피부를 가지고 계신다든지


이터X의 변태 박사가 발명한 산화작용 방해장 발생기(주의! ATP작용도 산화작용입니다! 인간에게 사용시 치명적일 수 있음!)라던가


하여간 ㅅㅂ 뭐가 있어야 과학의 위대함을 행사 할 수 있으시다.



근데 이게 아무것도 없으면 기본적으로는 아무것도 못함.


맨손으로 과학의 권능을 실현하시는게 되겠음? 안되지..........



근데 또 Spontaneous Casting이라고 해서 "말이 된다면" (따라서, 대부분의 Spon Cast는 우연적 마법이 됨), 그리고


"과학적 지식을 응용한거라면" 적당한 방법으로 스피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테키붘에 나와있음


예를 들어서 유독 가스를 막기위해 오줌으로 수건을 적셔서 입을 막고, 물을 적신 수건을 몸에 둘러서 잠시나마 불을 버틸 수 있다..라고


말이 되는 상황만 만들어주면 마치 위에서 말한 방화 피부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일반인이 하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테키가 이렇게 하면 자신의 과학적 지식과 훈련을 


아주 제대로 적용시켰(또는 시킨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일반 프로시져/마법을 사용한것처럼 취급된다고 한다..


하다못해 뭐 신디케이트라면 3분내에 소방헬기를 소환할 수 있을 정도의 연줄을 맺어놨다던가;; (이건 좀 억지로군)


"후후, 이럴 줄 알고 미리 서장에게 부탁해놨지!" 뭐 이런식으로;; 이건 과학...은 아니지만.........





굳이 이따우 룰을 만들어 놓은 것은 플레이를 하다보면 지금 가진 apparatus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임시방편 드립이라도 쳐서 마법을 쓰게 해야되기 때문인듯..........





생각해보니 테키 좆구리네요


아카샤야나 하겠습니다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