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탕후루는 원래 셔서 못먹는 산사열매에 설탕물 입혀서 조금만 먹는거라 해봤자
애초에 탕후루의 존재 자체를 틱톡 ASMR로 처음 알게 된 사람들에게
탕후루는 그저 씹어먹는 알록달록 사탕일 뿐이고
안에 무슨 과일이 있는지는 중요하지도 않음.
조선족들이 아무리 으으 빵즈들;; 무슨 망고 파인애플 통귤 샤인머스켓 딸기로 탕후루를 해먹노;; 해봐야 조선족들이 뭐라 생각하는지 궁금한 한국인 있음? 그러던가 말던가 탕후루 노점은 일 매출 2천만원 찍는데.
아무리 중국의 고유 문화였든, 원래 우리나라에서도 조용히 만들어먹던 조선족들이 있었든, 온 동네 바닥에 설탕물 들러붙어서 벌레꼬이고 종이컵 꼬치가 길바닥에 나뒹굴든, 생으로 먹어도 달디 단 과일에 굳이 딱딱하고 끈적끈적하고 냄새나는 싸구려 설탕물을 입힌 뒤 냉동보관해서 과일 맛도 향도 식감마저도 없애버리든, 그런 설탕덩어리 먹고 당뇨 걸리든 이에 달라붙어서 양치질해도 안떨어지든 애들이 따라 만들다가 화상입든 그야말로 알빠노고
이런 사실을 얘기해봐야 그래서 님 조선족? 중국에도 여주 탕후루 배추 탕후루 있는데요? (이들은 전혀 달지 않은 '채소'라는건 구분하지 못함) 같은 소리나 하며 오늘도 쟁반 한가득 탕후루 먹방을 하는거지.
3줄 요약 좀
진짜 조선족임?zz
글을 보고나니 제목은 기억나지 않고 기억속에 오직 탕후루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