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편집장 개인 트위터를 생각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문제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없는거 같네
그러니 더 노오오오력해야...
댓글 14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긴하겠네
익명(125.130)2016-07-11 17:55
어 근데 화장안한 얼굴이라고 했지 화장안한 여자얼굴이라곤 안했잖?
익명(125.130)2016-07-11 17:56
125.130/ ㅇㅇ 그걸 무조건 여자 라고 생각하는 나도 자유롭지 못하지
ㅇㅅㅇ(112.148)2016-07-11 17:57
남자도 화장할 수 있는것
익명(125.130)2016-07-11 17:57
그리고 화장한 안한 것을 아직 준비가 될 된 것... 미완성의 비유로 쓰는 것도 찝찝한거구
ㅇㅅㅇ(112.148)2016-07-11 17:58
말그대로 특정 개인을 까려는게 아니라, 우리의 언어와 사고가 자유롭지 못하단 느낌
ㅇㅅㅇ(112.148)2016-07-11 17:59
그건 그렇다. 화장이 완성의 비유로 쓰이는건 찝찝하네
익명(125.130)2016-07-11 17:59
하지만 모든사람을 만족시키고 모든 정치적 올바름을 맞춰주려다 보면..............글쎄.
익명(125.130)2016-07-11 18:01
나도 그 줄 썼을 때 잠깐 음~ 하다가 전송 눌렀기는 한데... 당시에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던 건 배우나 모델 분장실 들여다봤다...는 느낌이었지. 나는 여자가 당연히 화장을 해야 한다고는 생각도 한 적이 없음. 뭣보다, 그 페이지는 완성된 거임. 미완성의 비유가 아니야. 단지 작업하는 모습일 뿐이지.
ㄱㅅㅇ(61.74)2016-07-11 20:00
루폴 드랙쇼 보세용 재밌음
Liesmith(highwalk)2016-07-11 20:16
그냥 세상에서 모든 비유가 없어져야 할거 같다. 이런거 지적이 쌓이는거 지켜보면 내가 다 피곤하네...
ㅊㅊ(210.92)2016-07-11 20:25
근데 내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당시에 무슨 생각으로 썼건 간에, 실제로 거슬려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회사의 공지글인 만큼 한층 더 신중하게 말을 고르는 것이 맞았다고 생각.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조심해서 쓰겠습니다.
ㄱㅅㅇ(61.74)2016-07-11 20:29
애초에 사람 집단이 매우 다양하고 각각 버튼이 눌리는 지점이 다르니 그걸 모두 신경 쓰기 번거로운 건 사실이지만, 어떤 차별적 발언에 대해 '뭐 그 정도 가지고'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자신이 대상이 되는 차별적, 비하적 발언도 웃으며 넘길 수 있어야 하는데 정작 그런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모든 것에 관대해질 수 없다면 차라리 모든 것을 조심하는 게 한 방법일 수도 있다고 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긴하겠네
어 근데 화장안한 얼굴이라고 했지 화장안한 여자얼굴이라곤 안했잖?
125.130/ ㅇㅇ 그걸 무조건 여자 라고 생각하는 나도 자유롭지 못하지
남자도 화장할 수 있는것
그리고 화장한 안한 것을 아직 준비가 될 된 것... 미완성의 비유로 쓰는 것도 찝찝한거구
말그대로 특정 개인을 까려는게 아니라, 우리의 언어와 사고가 자유롭지 못하단 느낌
그건 그렇다. 화장이 완성의 비유로 쓰이는건 찝찝하네
하지만 모든사람을 만족시키고 모든 정치적 올바름을 맞춰주려다 보면..............글쎄.
나도 그 줄 썼을 때 잠깐 음~ 하다가 전송 눌렀기는 한데... 당시에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던 건 배우나 모델 분장실 들여다봤다...는 느낌이었지. 나는 여자가 당연히 화장을 해야 한다고는 생각도 한 적이 없음. 뭣보다, 그 페이지는 완성된 거임. 미완성의 비유가 아니야. 단지 작업하는 모습일 뿐이지.
루폴 드랙쇼 보세용 재밌음
그냥 세상에서 모든 비유가 없어져야 할거 같다. 이런거 지적이 쌓이는거 지켜보면 내가 다 피곤하네...
근데 내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당시에 무슨 생각으로 썼건 간에, 실제로 거슬려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회사의 공지글인 만큼 한층 더 신중하게 말을 고르는 것이 맞았다고 생각.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조심해서 쓰겠습니다.
애초에 사람 집단이 매우 다양하고 각각 버튼이 눌리는 지점이 다르니 그걸 모두 신경 쓰기 번거로운 건 사실이지만, 어떤 차별적 발언에 대해 '뭐 그 정도 가지고'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자신이 대상이 되는 차별적, 비하적 발언도 웃으며 넘길 수 있어야 하는데 정작 그런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모든 것에 관대해질 수 없다면 차라리 모든 것을 조심하는 게 한 방법일 수도 있다고 봄.
미완성의 남자 얼굴은 까슬한 턱수염정도가 되려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