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어스 엑스와 유사한 배경+디스아너드 같은 복수자 플롯+무간도 같은 홍콩 느와르 분위기+007 스카이폴 배우들 이미지+뉴로맨서를 필두로 해서 내가 아는 사이버펑크 SF소설들에 나오는 갖가지 소재들을 합쳐서 캠페인을 만들었었음
네오 까울룽씽자이(구룡성채)라는 가상의 장소를 배경으로 City of Darkness / The Lowest Hell 이란 제목의 1인플이었는데
맨카인드 디바이디드 트레일러를 보니까 갑자기 뽕이 막 차오르네
COC 나오면 그거 마스터링하려고 했는데...으윽...사이버펑크+크툴루 신화를 합쳐볼까
저는 컴맹이라 무리일 거 같네요.
소영이랑 손잡고 해
??? 컴맹하고 사이버펑크랑 무슨 상관이지
니가 소영이냐
사이버펑크는 지금이다라는 표어가 있죠... 고로 현대물!
ㄴ아재개그여? 뭔소린지 못알아듣겠다
ㄴ 그... 스마트폰이나 이런거 때문에 나온 표어였던것 같은데, 솔직히 몸에 박아넣지만 않지 사이버펑크에나 나올법한 풍경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말이 있다고 암요.
ㄴ설마 베리칩 얘기인ㅇ가여ㅛ...너무 심연 이다...
ㅋㅌㅅㅌ//애플에서 GPS 정보 수집한 걸로 소송이 걸리고, 트위터를 통해서 사건들이 퍼지고, 개인정보 빼내는 건 일상이고... 나는 Cyberpunk is Now를 진짜 실감하게 되더라고. 별 건 아니고, 동아리 선배가 트위터에서 이상한 걸 퍼트리고 다니는 걸 보면서 절실하게 느꼈음...
라이스미스//별 건 아니고, 저는 기껏해야 SF만화나 좀 즐겨 읽는 건지라, 제대로 된 기술적 고증이나 철학적 사유 같은 건 할 수 없으니 무리라는 이야기입니다.
ㄴ그런 거 할 필요 없는 캠페인이었습니다. 데이어스 엑스의 아담 젠슨처럼 존나 몸 강화시킨 기업 총수 보디가드가 습격당해서 만신창이 되고 신 구룡성채로 떨어져서 스카이폴 Q처럼 생긴 해커 만나고 사이버펑크 시대에 적응한 마피아들하고 협력해서 자기 습격한 놈 찾는 얘기였으니까...
안녕? 난 로리백합사펑의 발안자 소영이라고해!
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