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그딴 컨셉으로 나온 전통 고전명작인데 이걸 나름 요새 느낌에 맞게 잘 리메이크 한 거기 때문이지. 원본 격인 레이븐로프트 모듈 자체는 1983년에 맨 처음 나온 거.
니컬(cynicaltalk)2024-01-01 21:03
답글
그니까 PL입장에선 불호요소가 많은데 이게 인기 많은 이유가 궁금한거임
카페인폐인(caffeinepein)2024-01-01 21:09
호러물이니까 전부 저게 호감요소지
저거 이외로는
드라마적으로 비극적인 빌런의 비밀이 차례차례 풀려나가는 부분
디테일한 묘사로 이세계에 갇혔다는 느낌을 많이주는 부분
공략 하나만 안다고 되는게 아니게끔 반복 플레이가 가능한 부분
익명(124.197)2024-01-01 21:13
답글
아하
카페인폐인(caffeinepein)2024-01-01 21:14
답글
호러물이라는게 애초에 취향타는 요소 아님?
익명(121.140)2024-01-01 21:18
답글
모두 다 적당히 좋아하는 평범한 장르보다, 확실하게 취향 타는 게임이 더 돌리기 편할 수도 있음.
일단 스스로 참가했다는 시점에서 호러를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야 할지도 명확해짐
익명(210.126)2024-01-01 22:08
답글
취향 타지. 근데 그게 문제는 아님.
익명(210.126)2024-01-01 22:08
답글
취향탄다는 점이 1위 찍기에 문제있단소리인데 뭔 개소릴하는거임?
다크소울이나 로보토미 코퍼레이션같은게 아무리 완성도 높고 취향탄다고 해도 1위 찍는건 대중성을 챙기고 나서야 가능한건데 뭔 쌉소리를하는거임?
익명(118.235)2024-01-02 08:25
더 나은 게 없어서
익명(112.156)2024-01-01 21:29
저 요소들을 시작하기 전에 암시하니까 하는 사람은 각오가 된 상태로 하기에 억까가 아닌 빡센 캠페인을 할 수 있음 - dc App
익명(222.112)2024-01-01 22:15
한국은 좀 아닌데 외국은 원래 고딕호러가 인기 많을껄?
익명(121.88)2024-01-01 22:25
답글
한국도 호러는 항상 인기였어
익명(58.29)2024-01-01 23:20
모르는 사람이 가면 그만한 지뢰가 없음
익명(118.235)2024-01-02 02:23
그냥 포렐 하다가 안개에 휘말려 뜬금없이 레이븐로프트에 갖히면, 탈출도 못하고 본문에 있는 불쾌요소에 시달릴 뿐이지만
스트라드는 목적과 드라마가 확고하니깐
ㄹㄹ(118.235)2024-01-02 03:11
그냥 잘 만들었기 때문임. 해보면 재밌고, 컨셉 확실하고.
익명(maltwithoak)2024-01-02 11:12
세가지 목표를 랜덤으로 정하는걸 타로로 보게되는 특이함 발라키나 크레즈크에서 겪게되는 도덕적 갈등 메인 빌런이 자주 등장해 존재감이 높은 점 그 메인 빌런이 걍 찌질이일수도 있고 다크파워에 놀아난 비극적 주인공일수도 있고 dm의 유도와 플레에어의 행적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점
익명(121.135)2024-06-26 03:51
답글
이리나 에스메랄다 반 리히튼같은 매력있는 조연들 동쪽 스타트의 경우 이리나를 크레즈크로 데려간다는 초반 목표에 따라 동선이 좋다는점 캐슬 레이븐로프트 잘 만들어졌고 입체적인 메가던전 장점은 당장 생각해도 떠오르는게 많고 단점은 다른 어드벤쳐들에 비해 랜덤인카운터에서 이어지는 후크가 조금 부실하다는거
? 원래 그딴 컨셉으로 나온 전통 고전명작인데 이걸 나름 요새 느낌에 맞게 잘 리메이크 한 거기 때문이지. 원본 격인 레이븐로프트 모듈 자체는 1983년에 맨 처음 나온 거.
그니까 PL입장에선 불호요소가 많은데 이게 인기 많은 이유가 궁금한거임
호러물이니까 전부 저게 호감요소지 저거 이외로는 드라마적으로 비극적인 빌런의 비밀이 차례차례 풀려나가는 부분 디테일한 묘사로 이세계에 갇혔다는 느낌을 많이주는 부분 공략 하나만 안다고 되는게 아니게끔 반복 플레이가 가능한 부분
아하
호러물이라는게 애초에 취향타는 요소 아님?
모두 다 적당히 좋아하는 평범한 장르보다, 확실하게 취향 타는 게임이 더 돌리기 편할 수도 있음. 일단 스스로 참가했다는 시점에서 호러를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야 할지도 명확해짐
취향 타지. 근데 그게 문제는 아님.
취향탄다는 점이 1위 찍기에 문제있단소리인데 뭔 개소릴하는거임? 다크소울이나 로보토미 코퍼레이션같은게 아무리 완성도 높고 취향탄다고 해도 1위 찍는건 대중성을 챙기고 나서야 가능한건데 뭔 쌉소리를하는거임?
더 나은 게 없어서
저 요소들을 시작하기 전에 암시하니까 하는 사람은 각오가 된 상태로 하기에 억까가 아닌 빡센 캠페인을 할 수 있음 - dc App
한국은 좀 아닌데 외국은 원래 고딕호러가 인기 많을껄?
한국도 호러는 항상 인기였어
모르는 사람이 가면 그만한 지뢰가 없음
그냥 포렐 하다가 안개에 휘말려 뜬금없이 레이븐로프트에 갖히면, 탈출도 못하고 본문에 있는 불쾌요소에 시달릴 뿐이지만 스트라드는 목적과 드라마가 확고하니깐
그냥 잘 만들었기 때문임. 해보면 재밌고, 컨셉 확실하고.
세가지 목표를 랜덤으로 정하는걸 타로로 보게되는 특이함 발라키나 크레즈크에서 겪게되는 도덕적 갈등 메인 빌런이 자주 등장해 존재감이 높은 점 그 메인 빌런이 걍 찌질이일수도 있고 다크파워에 놀아난 비극적 주인공일수도 있고 dm의 유도와 플레에어의 행적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점
이리나 에스메랄다 반 리히튼같은 매력있는 조연들 동쪽 스타트의 경우 이리나를 크레즈크로 데려간다는 초반 목표에 따라 동선이 좋다는점 캐슬 레이븐로프트 잘 만들어졌고 입체적인 메가던전 장점은 당장 생각해도 떠오르는게 많고 단점은 다른 어드벤쳐들에 비해 랜덤인카운터에서 이어지는 후크가 조금 부실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