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대상인 오브렉 드랄리온의 몰락은 현재까지도 뱃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야기입니다.

소문으로는, 그가 남방의 정글에서 향신료를 독점하기 위해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어음과 증서로 바꾸어 '파도의 황제' 호에 실었으나, 황제 호가 목적지에 도달하는 일은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황제 호가 만났던 것이 풍랑인지, 혹은 알려지지 않은 바다의 위협인지- 무엇 하나 확실하지 않지만, 몰락으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 불운한 배의 소문이 다시 돌기 시작합니다.


몇몇 선원이 바다 한가운데를 떠다니던 황제 호를 봤다는 이야기가 며칠 전부터 항구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오브렉은 서류가 든 상자를 되찾아오는 이에게 그가 투자한 금액의 10%, 즉 금화 1만 개를 지급하겠다며 공언했죠.

여러분은 그의 의뢰를 받아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배로 떠나게 됩니다.




roll20, 텍플, 3인 세션

PC: 5레벨, 포인트바이

허용 서플: 자나사, 타샤, 기타등등 (상담)

시간: 1/3 수요일 저녁 7시~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