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쓸모가 없다고 표현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냐
밀리는 그웨마 샾슈 통일 수준에 주문도 솔직히 성능보고 고를꺼면 선택지 그리 많지도 않고
효율 떼고 컨셉만 구현해서 할거면 데이터룰을 할 필요가 없지
애초에 데이터하는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빌드 깎는거 좋아하는 취향일건데
데이터가 쓸모가 없다고 표현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냐
밀리는 그웨마 샾슈 통일 수준에 주문도 솔직히 성능보고 고를꺼면 선택지 그리 많지도 않고
효율 떼고 컨셉만 구현해서 할거면 데이터룰을 할 필요가 없지
애초에 데이터하는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빌드 깎는거 좋아하는 취향일건데
캠페인 대여섯개 돌려봤으면 맛볼만큼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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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이거는 "건강덤프병약미소녀위저드"라서 갤에서는 존나 싫어하는거 아니냐
쓰레기같은 빌딩을 고집하는건 킥 사유긴 한데 합의만 되면 뭐라 말할건 없제
위에도 나온 얘기지만 서사룰이면 로망 빌드 타도, 그게 어째서 로망인건지 데이터적으로 와닿지 않잖아. 야리코미 제약플의 재미가 있는 거지. 그러다 그 야리코미로 뭔가 멋진 활약을 하게 되는 상황에서 기쁜 거고.
결국 컨셉만 보고 효율을 땐 스1레기같은 능력만 골라서 빌딩해도 사람구실을 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에 대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거겠지. 데이터 룰로 구린 컨셉 캐릭터 깎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컨셉 그 자체만큼이나 그 컨셉을 위한 캐릭터를 깎는 과정이 소중한거야. 반면 어차피 컨셉이 핵심이면 데이터는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음? 이라고 생각하는 나같은 사람이나 할거면 시발 쓸만은 해야하지 않음?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5e에 선호가 있지 않은 이상 좀 더 옵션이 많은 데이터룰이나 서사룰을 하는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