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내 옆의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느냐?\'의 문제지.
어떤 표현을 쓰는 것도, 거기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것도.

텍섹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합의만 된다면야 기차놀이를 하건 1920년대 KKK단원 조사자를 하건.
(물론 당대 인종차별 용어를 조사하는 등의 수고가 드는 건 있다.)


그리고 내가 3D 포트레이트 작업에서, \'실용적\'으로 백인종 비중이 올라갈 수밖에 없었다고 했던 건,
그냥 공각기동대 영화 관련 논란이 걸려서 언급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