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월드가 쉽대서 친구들이랑 해보고 있음 나는 마스터고 플레이어 두명인데 한명은 갱단출신에 악인이고 다른 한명은 착한 마법산데 마법사가 갱단에 잡힌뒤에 위조지폐 만들 수 있다고 구라쳐서 둘이 수도로 가는 여정중임 문제는 마법사가 틈만 보이면 계속 도망침. 둘이 설정상 너무 안맞는데 어떻게 해야함....? 그리고 한명이 임기응변이 약해서 나나 옆에서 조언해주는데로 대부분 따라가는데 좀 주체적으로 하게 도울 방법 없을까?
50M 이상 떨어지면 터지는 폭탄목걸이 같은 강제적인 수단은 어떰? 안 맞는 두 사람이 찍는 로드무비도 재밌다고 생각함
그리고 주체적인 행동은 캐릭터가 활동적으로 반응할 만한 상황을 제시해 주면 나아지더라 예를 들어 '남을 돕기를 좋아하는 착한 마법사' 라면, 며칠을 굶은 끝에 빵 하나를 훔친 어린아이가 빵집 주인에게 흠씬 두드려맞고 있는 상황을 제시한다던가... 그런 거
오 그래서 마지막에 거리제한할수있는 주문서를 주긴함... 폭발목걸이 한번해봄 ㄱㅅㄱㅅ
1.던전월드는 그렇게 쉬운 룰이 아님... 2.함께할 이유를 만들어주면 됨 - 갱단에서 추적마법을 걸어뒀다던가, 사실 갱단이 나름 착한 사정이 있었고 마법사도 그걸 도울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하던가, 인질이 잡혀있던가 3.그래서 던전월드가 그렇게 쉬운 룰은 아닌거임..
ㅇㅎ... 그렇군
던전월드 나 뉴비에게 그렇게 추천 안함 룰북에 안쓰인거를 마스터가 채워야됌
공동의 목표가 있는 편이 좋지 - dc App
이를테면 위조지폐정도는 그냥 따위로 보일만한 보상이 보장되는 일에 같이 엮이게 되서 악인은 악인대로 이득이니까 참가하고 착한 법사는 그만큼 착한 일할 거리가 많아지니까 참가한다던지 - dc App
성향이 너무 차이나는 캐릭터들을 세션하나로 묶으려면 서로간의 성향차이를 감수하고 동행할만한 강력한 동기가 중요한거 같음 - dc App
패널티로 묶이면 pl들에게 고역일테니 지극히 큰 보상같은걸로 묶는편이 좋을?듯? - dc App
넵 해보겠습니다!
플레이어가 서로 하고싶은게 너무 차이남 둘 중 한 명이 상대방의 니즈에 맞는 캐릭터로 다시 만들 필요가 있음
플레이어들이 서로 한 팀 되게 스스로 맞춰와야 됨. 마스터가 시나리오 짜고 돌리기도 바쁜데 그 정돈 알아서 손발 맞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