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고, 고로시... 고닉이면 따라오는 숙명이니 그것도 어쩔 수 없지.
그러나 의도를 곡해하건 어쩌건은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니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악의는 없을 거라고 신뢰의 원칙을 세우고 나면
나머지는 결국 갤러리에서 모은 사람들, 초심자 경험자 섞인 여러 팀들이
그 다회동안 잡음없이 잘 흘러가고 있다는 게 유일한 사실임
늘 강조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하는 놀이고
참여해서 재미있는 경험, 추억 챙겨가면 좋은 거지
한 사람이라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이고
그걸로 이 취미에 재미 붙여서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으면 더 좋고.
그뿐입니다.
그... 한쪽에선 대놓고 왕따시키고 한명 담그려고 한것도 자작룰인게 팩트임.
본인 플 잘 굴러가고 있는데 괜히 싸잡혀서 욕먹는거 싫은건 알겠는데, 이유없이 네이버 카페에서 뉴비 앵간하면 자작룰 상시플 피하라는 공지같은게 괜히 올라온것도 아닌것도 사실이고.
그건 '사람'의 문제 아닐까...
사람의 문제를 떠나서 플경험 없는 생짜 뉴비한테 자작룰부터 들이미는 무책임한 짓 하지 말라는 얘기도 계속 했는데 님도 참 남의 말 들을 생각 없는분이다 맞죠?
본인도 왜 자작룰 뉴비한테 권유하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고 어지간하면 지양해야 하는건지 다 알거 알만한 양반이 지금 댓글에 달린것마냥 그런 내용들은 다 귀 막고 "암튼 내 플은 잘돌아감~ 너도 자작룰 해봐~" 이러니까 호감작이 안될수가 있나
면담해보면 경험자가 하는 건지, 완전 생초심자인지 대번에 알 수 있잖아(방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하고). 적어도 나는 빌런소리 들을만큼 초심자라고 대충 대하지는 않는단 말임. 실제로, 종종 RPG에 경험없는 상태로 만나는 사람의 경우에는 엄연히 마이너한 자작룰이므로 다른데서 어필할 이력의 측면에서는 도움이 안 된다는 점이나 차이점 등에 대해서는 분명히 언급해줘요. 그런 면담기록같은 걸 닉 가리고 내가 이렇게 한다라고 여기다가 구구절절 쓰면 시비 좀 덜 걸림?
그러니까 본인은 알아서 하시는데. 자작룰 돌리는 인간한테서 '댁처럼 안하는' 이상한 인간 타율이 높고, 그걸로 자꾸 말이 나오니까 카페에서 그런 공지까지 올라온 거라고. 본인이 그 질문글 썼던 뉴비 영입해다가 세션이라도 돌려줄거 아니었으면 그냥 입을 닫고있는다는 선택지가 제일 낫지 않겠음?
ㄴ 그 대상자가 경험해보고 싶다고 답했으면 정말로 준비해줄 의향은 지금도 있음. 혹은 이후에라도 연락이 온다면 당장은 일정이 차있지만 다음 모집에 우선권을 줄테니 본 세션은 그떄가서 논의하자거나 미니 세션을 해보자는 이야기 정도는 할 수 있음. 꽤 흘러간 구인글인데도 찾아보고 연락해서 관심가지는 사람들도 있고... 마냥 흘러가듯이 허투루만 적은 말은 아니었다
그 짧은 문장을 읽는사람이 어떻게 다 알고 "아~그런뜻이셨구나~" 하기라도 바란거임?, 갤도 별것도 아닌걸로 존나 뇌절하는거 맞긴 한데 본인도 김치전 만드는 정준하마냥 글 존나게 답답하게 쓰는 재주가 있다는것만 알아두면 되겠음.
즉 나는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고 세심하게 하는 착한 마스터인데 자작룰빌런이라고 매도당하는게 억울하신 모양인데 ㅋㅋㅋㅋ 참... 경력도 되실만큼 되신분이 진짜 끝까지 귀닫고 눈감고 뭐가 문제인데스 이러고계시네 누가 콕집어서 니 마스터링 똥이라고 한적 있냐고... 뉴비한테 자작룰 구인하는거 자체가 찻집에서도 공지 때릴만큼 권장할 만한 일이 아니니까 그러는거아냐 좀
니 플 잘 돌아가는거 알겠는데 솔직히 너도 뉴비한테 자작룰 해보라고 꼬시는 거 발작버튼 눌릴만한 사람들 많다는거 알만큼 오래 했을텐데 암튼 내 플 잘 돌아가니 문제없음 아님말고 ㅅㄱ 계속 이 스탠스인거 존나 꼽긴하거든? 뭔말인지는 알았음 ㅇㅇ
나 밑에 고닉고로시 등신같다고 한 게이인데 너도 뉴비한테 정말 영업하려했던거 아니면 호감작 적당히 해라
묵묵히 순항중~
이새끼 이정도면 호감도 -100 업적 쌓으려고 일부러 이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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