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임.
기본적으로 퀵스타터 찾아봐서 읽어오는 것 정도도 찾아보기 힘들고 룰 서머리를 만들어서 내어줘도 그마저도 읽지 않아오며, 미리 사전에 고지 해준 사항들도 말했을 때는 네! 숙지했습니다! 라고 해도 플 들어가면, 저희가 합의 했던 사안들과 미리 고지드렸던 것들 기억 하시죠? 하고 물으면 답은 아니요.
나는 잘할 수 있다 하더라도 한평생 얼굴 보지도 못한 사람을 믿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시나리오를 돌려도 왜 안되요? 의 연발이 되어버리면 마스터링도 지친다.
여기서 왜 안되요?는
조사 할 장소에 불을 지를게요.
걍 길거리에서 장사하고 사는 NPC에게서 정보를 빼내기 위해서 고문 할게요.
NPC의 호주머니를 무슨 목적인지는 없고 그냥 한 번 털어 볼래요.
NPC를 성적으로 유혹해서 개인적인 원조를 받을래요.
제 캐릭터는 내성적인 응애고 아무것도 안하고 남들이 다 해줘야해요.
레인저 2레벨 : 활 쏘고 그 다음에 보조행동으로 허리춤에서 단검을 꺼내서 2번 공격할게요.
마스터 : 무기 교체는 행동을 사용하시고 아직 1회 공격 밖에 못하세요.
레인저 2레벨 : 파이터는 2번 공격하는데 왜 저는 안되요. 형편성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마스터 : 클래스 능력 이라서요. 액션 서지라고(대충 길게 설명)
레인저 2 레벨 : 아, 진짜 레인저 존나 구리네. 나도 파이터나 할 걸, 클래스 바꿔도 되요?
이거 외에도 약속시간 마음대로 늦어버리기, 게임 외적인 정보를 마음대로 플에다 끌어쓰기, 자기가 무슨 스펠 들고 있었는지 다 까먹기, 총무새, 파밍 할거니까 파밍 장소를 달라, 방금 주운 롱소드를 사실은 블랙 레이저라고 치면 안되냐? 나 마검들고 다니고 싶다, 뭔 놈의 나혼자인지 하는 웹소설에서 따왔다고 하는 먼치킨 캐릭터.
좀 골아픈 경험을 많이 겪음. 사실, 별 건 아닌 것들이기는 한데. 굳이, 든든한 팀원들 심상공유나 취향도 잘 들어맞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캠페인 참여하고 내가 캠페인 여는 식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데 긁어부스럼 될 수도 있는 일인지라.
나는 몇번 해보고 안함.
- dc official App
내가 좀 느슨해서 금방 잊어버린 건가, 아니면 운이 좋았던 건가... 이런 경우 잘 못본 것 같은데 신기하네.
최악의 경우만 끌어다 써놓은 것이라 굉장히 편협한 말이기도함. 이러니 저러니 해도, 플 잘 따라주고 창발적 선언 잘해주고 이대로 같이 좀 더 해보고 싶은 플레이어도 있었지만, 일정 조율이 힘들어 보내준 사람도 있고 그럼. 그래서 걍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면죄부 마냥 박아 놓은거라, 영양가는 없음. - dc App
레인저 선언에 대해서 잘못된 피드백을 주고 있는데
라운드당 1번 프리액션 선언이 가능하고 프리액션으로 활을 뽑아들고 쏜 다음에 집어넣고 단검을 꺼내서 2회 공격하겠다는 선언을 했을 때, 여기서 사전에 장궁을 뽑을 때 프리액션을 사용 했는데 단검을 또 꺼내는 것은 액션을 사용하지 않는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