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마스터링하면서 장면 다섯개 정도 준비하는데 장면마다 나와야할 것들을 너무 밀도있게 준비하는 바람에 플레이어들이 너무 뛰놀 공간이 없는 것 같음 나 혼자 원맨쇼하는게 아닌가 내 자신을 혹사시키면서 플레이어들에게 참가할 기회가 없어지는 레일로드형 플레이같달까
보통 밀도있으면 플레이어들이 좋아할건데
플레이어들이 끼어들 틈조차 없을 정도인 것 같아서 고민임.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이것도 잘 끼어들 것 같은데, 뉴비들은 여기서 뭘 할 수 있을지 잘 모를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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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굴러가기는 어떻게 굴러는 가는데, 뉴비들이 벽느끼는 것 같음.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더라.
자신의 이야기에 몰입되서 PC의 서사의 비중을 줄어들 우려가 있음. 이 밸런스만 유지한다면 디테일이 추가된다고 문제된걸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