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큐해서 엔딩보고 trpg얘기 좀 하다가
한명이 자기가 좀 trpg해봤다면서 마스터 한다고해서
3명이서 해봤는데

좀 지루하더라..
전투가 분명 발더스랑 똑같은데
직관성이 부족해서 그런가 이펙트가 없어서 그런가
별 감흥이 없었음..

퍼즐이나 마법적인 상호작용도
발게이는 딱 정해져있고 주사위로 판정하고 그랬는데
trpg는 컴퓨터가 아니라 사람이 판정하는거라 그런가
작위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음..
이게 아닌거 같은데 진행을 위해 어거지로 굴러가는 느낌..

여튼 한번한 이후로 다들 아무말 없더라
만나서 보드게임방도 가보고 했는데
trpg는 볼드모트처럼 삭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