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 액션이코노미 스펠효율 다 때려치고 로어적으로 생각한 뒤 룰적으로 해석하기
흠집도 안나는 파이터랑 휘적휘적대던 좀비가 화살 한 대 맞은 위저드 피냄새를 맡고 기공 다 쳐맞으면서 일직선 돌격한다든지, 보라벌레가 몸을 힘껏 구부리고 일직선에 있는 대상을 기공 다 맞으면서 돌격해 꿀꺽 삼키려 든다든지 (뭔가 '꿈틀거리며 옆을 지나치는 보라벌레의 갑각에 칼을 꽂아넣으며 그대로 갈라냅니다'같은 기공 때릴 수 있어서 좋음), 바드와 극적인 협상을 끝마친 고블린이 옆의 고블린 머리에 클럽을 꽂아넣고 PC 측으로 열심히 뛰어온다던지 이런 거 좀 즐거움
고렙이나 보스전 가면 워낙에 전투가 금방금방 끝나서 영 하기 힘들긴 한데, 저렙 때 하면 참 재밌게 즐길 수 있는듯
몬스터 택틱같은 것도 구글에 뒤져보니 나오던데 한 번 쭉 읽어볼까 싶다
가끔이랑 즐겨는 같이 쓰면 이상해
나는 가끔 가끔이랑 즐겨를 같이 즐겨 쓰고 있어
나는 그런 게시물을 볼 때마다 태클을 거는 걸 즐겨
플레이어가 너무 약해서 마스터가 봐주는 거 같아 난 안 좋아함 - dc App
롤플레잉 ‘게임’이 아니라 역극이 되버리는 느낌 - dc App
Gm과의 대결이 아니라 실존하는 존재와의 전투고 그걸 룰로 구현해낸거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난 그런 롤플레잉을 감안한 난이도를 짜는 편
난 좋은데? 받아들여지기 나름인듯
덩치 큰 괴물은 기공 좀 맞아주면서 싸워야 재밌지
솔직히 뭐 몹이 지능적 어쩌고 하면서 ac 높은 pc 이 악물고 안때릴꺼면 이런것도 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