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호기심에 일본 애니를 본 적이 있었는데 1화에서 바로 가슴 크기 관련으로 5분 내내 존나 쓸데없는 잡담을 하더라고?
판타지 모험물에서 여자 가슴은 이게 좋다느니 진지하게 토론하는것도 이상했지만 그걸 옆에 있는 여캐랑 비교하면서 하고, 그 여캐는 부끄러워하면서도 화내지는 않더라
이게 너무 기괴해서 끈다음 그 이후로 일본 애니는 안봄
이거랑 비슷한 느낌임. 애니프사들 사고방식은 좀 이상함
자칫 무례할수도 있는 혼자만 스포트라이트 받는 선언을 휙휙 던진다거나, 눈치없고 사회성 부족할 때가 많음
물론 씹덕 아니라도 가능한 인간상이고, 애니프사 중에서도 인상적일 정도로 괜찮은 사람도 많았음
하지만 애니프사 씹덕들 중에 이런 사람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도 했음
그래서 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이 애니프사면 편견부터 갖고 들어가게 됨...
아무 맥락 없이 호기심에 고른 애니가 그런 거라니 씹덕이 될 운명의 별 아래에서 태어난 거 아니냐?
일단은 애니프사라는존재에 편견이 있다는걸 보통들 알기때문에 씹덕이라도 초면에 편견적인시선받을까 우려하는사람은 보편적인프사로 돌리고움직이다가 친해지면 씹덕프사로 바꾸게되겟지
그러면 남는거는 그냥 소신확신하거나 눈치가없거나 딱 두부류만 남게됨
편견들이대는걸 보니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인지 뻔히 보이네 근데 위에 올린 사람들은 씹덕이니 무시해도됨
편견들이대는걸 보니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인지 뻔히 보이네 / 위에 올린 사람들은 씹덕이니 무시해도됨 (다른사람한테 자기 편견 들이대는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