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팀원 잘 만나서 분위기 깨는 사람 없이
세션 여러차례 재밌게 진행중인데
이게 시나리오 라이터 문제인지 COC 플랫폼 자체인지 모르겠는데
내게는 몰입이 덜 되는 부분이 있구나 싶기도 해
디앤디는 아예 판타지 설정이니까 그냥 그 세계관에 맞춰 행동하는데 비해서
COC 시나리오들은 현대 한국 배경인데
괴기한 살인 사건이 났을 때 "왜 경찰을 대체해서 내가 수사해야하나?" / "왜 여기서 일반인이라면 이렇게 판단할텐데 시나리오는 약간 비정상적인 선택을 강제할까?"
다시 말해 괴물이 존재해서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고 얽히는 게 아니라 시나리오가 강제하니 '모른척 한다'같은 선택지를 택할 수 없는 기분임
호질 정도 말고는 약간 다들 그런 느낌이야
세션 여러차례 재밌게 진행중인데
이게 시나리오 라이터 문제인지 COC 플랫폼 자체인지 모르겠는데
내게는 몰입이 덜 되는 부분이 있구나 싶기도 해
디앤디는 아예 판타지 설정이니까 그냥 그 세계관에 맞춰 행동하는데 비해서
COC 시나리오들은 현대 한국 배경인데
괴기한 살인 사건이 났을 때 "왜 경찰을 대체해서 내가 수사해야하나?" / "왜 여기서 일반인이라면 이렇게 판단할텐데 시나리오는 약간 비정상적인 선택을 강제할까?"
다시 말해 괴물이 존재해서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고 얽히는 게 아니라 시나리오가 강제하니 '모른척 한다'같은 선택지를 택할 수 없는 기분임
호질 정도 말고는 약간 다들 그런 느낌이야
1920년대 미쿡 배경 공식 시날을 하면 되는거잖앙
coc는 공포trpg고, 공포를 즐기기 위해 앞으로 나가는게 요구돼 그건 룰북에도 나와있어 그건 너가 coc를 하면 감수해야함 하지만 그 몰입 해치는게 지나치다면 시나리오라이터나 지엠이 고쳐야할 부분이야 나는 공식시날로 하는걸 추천해 거긴 후크도 괜찮게 제공하고 pl에게 납득도 잘 시켜주거든 물론 상대적임 ㅎ
룰 원본이 미국이고 그 동네는 자경단,자력구제가 흔한 개념인데 우리나라는 그런 개념이 없고 정부에 의지하는게 당연하니까 거기서 오는 괴리가 큰거같음
COC의 호러물의 기본 딜레마 공권력이 개입할 수 있을때: 그걸 왜 내가 나서야함? 공권력이 개입할 수 없을때: 그걸 왜 내가 나서야함?
네가 적응해라 원래 그런 룰이다
현대 배경으로 고전 호러 요소를 쓰니까 그런거임
한국거 하지마 노잼임
갈만한 이유를 꼭 정하고 가는 것이 사전에 중요함. 보통은 그걸 시나리오에서 계기를 정해주는데, 뭘 해야하는 이유가 꼭 거창할 이유는 없고 그냥 곤지암 마냥 조회수에 미친 유튜브 쟁이가 야랄이 나는데도 강행한다거나, 그레이브 인 카운터처럼 그냥 여기서 못나갈 이유 던져줘 버리거나, 단순하게 생각하면 내 가족친지가 사라졌는데 경찰들은 차일피일 아무 연락이 없고 내가 유일하게 찾은 가족을 찾을 길이 이거다 라는 그런 여기에 PC들이 붙어있을 이유를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 좋음. - dc App
도-모 하이데커입니다.
나도 그래서 경찰이나 기자, 탐정같이 '그런 일이 있으면 내가 가야겠지?' 하는 직업 선호함
현대 한국이라는 심상 자체가 미스테리에 어울리는 배경이 아님. 일본도 괴리감 있을 정돈데...
그게 몰입이 안되면 현대 한국 배경을 안 하면 됨... 현대 한국 배경으로 나온 공식 시나리오가 없다
시나리오 문제임 한국 배경을 벗어날 수 없다면 PC의 배경을 맞추는 수 밖에 경찰 탐정 유튜버 범죄자 등등
한국배경은 거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