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전 "낙원"시나리오 스포가 있을 확률 140%














이걸 굴려보고 싶은 마스터(하고싶은) 뉴비인데



룰북에 적힌 대로 하면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좀...
어디 따로 세부룰로 적혀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해서 물어봄


0. pc들이 모두 닌자이면서도 일반인이라는 설정이 붙어 있는데, 플레이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매끄러울까?(의심 없이 받아 들이는가. 어차피 세상 자체가 구라라서..)
1) 당신들은 닌자인데 학생으로 완벽하게 잠입해서 그럼
2) 당신들은 닌자인데 왜인지 자신을 일반인으로 알고 있음
3) 당신들은 다음 인무가 내려올때 까지 대기중인 닌자들이며 우연히 바깥세계의 신분이 세이류 학원의 학생으로 겹쳐있다.
4) 이 시나리오의 시노비들은 특수 룰로 비밀과 페르소나를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1. NPC1(카오루)은 클라이맥스 이전까지 해당 캐릭터가 상급닌자 라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데(비밀에서 조차) 마스터 씬으로 감정/페르소나 조사 판정을 하게 되어있음.

이 캐릭터가 닌자일 때 가진 지정특기로 굴려야 하는지
아니면 대충 얼버무려서 육감이나 대인술로 판정한다는 식으로 해야 하는지? 궁금함
-> 해당 판정도 주사위 굴림에 따른 성공/실패를 나누는지
-> 아니면 마스터씬을 삭제/축소하고 NPC 비밀에 내용을 추가해서 강제로 성공하게 바꾸는것이..?


2. 만약 npc1과 2의 거처를 아무도 가지지 않고, 감정도 없을 경우. 각 페이즈의 전투(시노비인 npc2가 정황상 일반인npc1을 썰어버리는)는 pc들이 알 수가 있는건가?
-> 애초에 전투에 아무도 참여할 수가 없는데 그냥 관광만 하다가 터지는거 봐야하나?
-> 아니면 터지고 난 후 불길한 예상에 모였는데 카오루가 썰려(쓰러져)있고 세계가 무너지는 묘사를 해야하는지?
-> 썰리고 난 후 즉시 리셋인지? rp할 시간이 주어지는지?


3. 어떤식으로든 루프하는 순간 pc들은 루프한 사실을 기억/인식 하는가?


4. 비밀 / 페르소나를 조사할 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조사하는지 or 조사판정에 성공하면 둘 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오는 것인지


5. [고백] 페르소나는 공개 되면 캐릭터가 즉시 상대에 대한 감정을 획득 하게 되는데, 이 정보는 확산정보 처럼 공개하는 것이 맞는지??? (4에서 둘중 하나가 랜덤으로 뜰 경우)


6. npc1(카오루)을 마스터링 편의상 여성이나 남성으로 pc1의 성별이 강제로 고정될 가능성이 있어서 두 캐릭터의 비밀을 좀 손봐서 카오루가 여성이나 남성으로 고정되어도 상관 없게 만들고 싶은데 가능한지???

간략한 예시 : 여성의 경우(아마 여성으로만 고정할듯)
npc1 =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여학생인 카오루. 해당 동아리를 만든 장본인. 일반인 맞음 ㅅㄱ
pc1= 카오루는 어린시절부터 친구이다.
어린 시절 카오루가 "고백을 받는다면 '평생 함께하자'는 말이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

아니면 모집할때 캐릭터 성별 뭘로할래요? << 물어보고 배치할수도 있나?


7. 동아리 활동 내용을 정해야 하는데,
1번. 세션이 시작하고 나서 정하는게 좋을지
2번. 1~2일 전 캐릭터 메이킹 단계에서 어떤것을 하고 싶은지 의견을 받아서 정하는 것이 좋을지
3번. 그냥 마스터가 정해버릴지

1번이면 마스터가 대처하기 어려운 동아리가 나온다면.. (애국보수 청년 동아리 처럼 존나 얼척 없을경우) 대응하기 힘들 것 같고
친구들이랑 하면 좆같은거 의견으로 내놓을거 같음...

2번이면 어떤게 나와도 대응할만 하지만, 게임 시작 전에 준비하는 시간이 늘어날 것 같고

3번은 마스터가 원하는대로 연극부나 닌자연구부 같은거로 만들어서, "님들이 존나 닌자처럼 수상하게 행동해도 동아리 특성상 주변 사람들도 그러려니 할거에요" 같은 전개가 가능하지만, 자율성이 떨어진다고 느낄거도 같고...




8. 혹시... 대부분은 걍 마스터 재량이라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것인지??
내가 헛된 고민을 하고 있는건가???
윽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