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할때 PL들이 자아를 뺏기지 않음? 너덧명이서 각자 PC를 컨셉이랑 성격에 맞게 움직이는게 아니라, 전부 칼라로 연결된것처럼 최적화된 택틱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터질 가능성이 높다는거잖아?(창발적인 선언으로 극복하는 경우는 예외) 이게 TRPG의 본질과 어울릴까? - dc official App
맞음 널널한 인카운터의 빈자리에 rp 들어가는거지 rp 들어가지도 않을 정도로 빡빡하게 짜면 rpg 왜하냐
trpg의 본질은 trpg임. rp에 매몰될 필요도 없고, pg에 매몰될 필요도 없음. 컨셉과 성격에 맞춰 움직이느라고 전투에서 아무 행동도 안한다든가, 적대신 아군 돈주머니를 건드린다던가 하는건 적어도 내 테이블에서는 지양하는 플레이임.
rp를 곁들인다는 걸 '전투에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라고 해석하는 건 주장을 위해 너무 극단적인 예시를 제시하는 게 아닐까? - dc App
전투 어렵게 한다고 rp못한다는 예시도 충분히 극단적이라고 생각해서 아예 반데되는 예시 들고왔는데..
본문에 분명 'rp 자유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했는데 넌 'rp: 전투중에 아무 것도 하지 않기'라고 극단적으로 동치하고 있잖아. 이건 미러링도 뭣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dc App
나는 그것조차 동의를 못하겠는데, 전투가 빡세다고 rp못한다는건 이해가 안됨. 와우처럼 실시간으로 바쁘게 해야되는 게임도 아니고, 어쨌든 디앤디의 본질은 턴제 전투인데 내턴 아닐때 할게 그렇게 많은 규칙이 아니라서 rp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
너도 사실 말만 극단적으로 했을 뿐이지, 전투에서 팀이 최적화 택틱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핑찍으면서 "딸피부터 치셔야죠.", "거기서 왜 돌진함? 체력 아끼셈" 이런식으로 꼽주는 플레이어 있으면 싫어할거라고 생각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임. - dc App
적절한 기믹 없이 무턱대고 높인 난이도는 위의 말을 다른 플레이어가 아닌 GM이 시스템을 통해 하게 된다는 이야기임. - dc App
그게 본질에 어울린다는 사람이야 있겠지 애초에 올드팬들은 캐릭터 찢는게 컨텐츠 수준이었으니까
근데 요즘 메타에 맞냐고 물어보면 전혀 아니라고 대답할거임
하긴 dnd의 본질을 하드한 난이도와 칼같은 택택이라고 정의하고 있다면 그것도 다 각자의 타당한 생각이니까. - dc App
택틱 - dc App
지맞말 맞다는 게이 납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