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뭔가 서사룰같은거 해보고 싶음
막 디앤디로 오크 바바리안 한다고 치면
'제 캐릭터가 격노를 사용하고 적에게 달려들며 말합니다!'
'묵사발을 내주마-!'
명중굴림 데미지굴림함
'오! 공격 성공했네...요. 데미지는 음, 4네요. 네.'
이러고 끝나는 것보다 진짜 전투 하는것처럼
'오크 바바리안 크록타가 적 앞에 섭니다. 전장의 열기 때문일까요? 비릿한 혈향이 감도는 듯한 공기에 크록타가 잔뜩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손이 부숴지도록 글레이브를 그러쥐고 적에게 달려드는 크록타, 그 기색 만큼이나 속도는 기민하고 강맹할 겁니다. 다만 그 흥분 탓에 눈에 뵈는 것이 없을거예요. 위력은 세지만 실속이 없는, 그야말로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것에 가까운 공격이 적의 방패를 두들깁니다. 쿵! 쿵! 쿵! 손아귀가 찢어질 듯한 반탄력, 여전히 쓰러지지 않는 적의 모습에 크록타는 더욱이 분노하며 소리칩니다. "묵사발을 내주마-!" 하고요.'
이런식으로 묘사 하나하나 하면서 해보고싶음
누가 던월좀 안열어주나
디앤디에서 후자처럼 하면 마스터가 이놈 하고 혼냄? ㅋㅋ
전투 자체도 1시간은 그냥 잡아먹는데 턴은 길기도 오지게 길어서 저러기가 어렵더라 글고 묘사를 해봤자 결국 데미지 띡 찍히는게 끝이라 서사룰처럼 묘사가 영향주는 룰 하고싶어
옛날엔 구인 대부분이 던월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내일 열면 옴?
몇시?
혹시라도 열어주면은 호다닥가겟습니닷
손
손
언던 열어줄 수는 있는데 텍스트 원하는거지?
하잇
다음주 월요일 저녁 가능할것 같은데 나는 던월 안돌리고 언던만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