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또 pc가 몬무스란 뜻임 ㅎ
GM대신 판정이 가능한 오라클 류의 룰을 사용하여 진행함
이하 pc들
구울 네크로맨서
자신을 만들던 대학원생의 영혼에게 빙의된 기계인 헌티드원
C컵 유니콘 몽크 미친실험자에게 붙잡혀서 기린으로 인체개조당한 인간(이었던것) 어보미네이션
처음에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고 어떤 세션을 할지 즉석 던월 국밥마냥 정해보기로 함
ㅎㅎ;;
갑자기 시직 오더가 나오는 이유는, 캐릭터들의 과거사를 보면 짐작할수 있듯 일행들 모두가 강력한 마법사를 찾아서 원래대로 돌아가고자 함. 그런 마법사 집단에 대해 막연히 이야기해뒀다가 적절한 이름이 안떠올라서 그냥 그 시직 오더라고 이름붙임
사실 처음부터 "어떤 세션 합니다!" 하고 짜놓고 시작했더라면 지금보단 3배정도 더 쉽고 매끄럽게 진행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자주 안써보는 룰 이런식으로 연습하면서 경험쌓는거지 뭐 라고 생각하면서 함, 예열이 끝나고 나선 평범하게 잘 굴러갔다는게 또 의외로 놀람포인트
빠른 도망. 첫 전투부터 적들이 좀 강하게 나옴, 도주 끝에 이후 강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함
보면 알겠지만 인겜에서 d100테이블 계속 돌리면서 나온 단어 보곤 해석하면서 플레이중임. 이런식으로 GM 없이 pl끼리 진행중
앓~
참고 : 이새끼 존나 쎄고 기이했음. 80년대 슬레쉬 공포영화인줄
(대충 훔치고 있는 집 상상도)
의외로 원천징수도 떼주는 자영업자였고
온길, 갈길
결국 폭풍이 치는 내륙해를 뚫고 산타코라로 가기로 함..
pl중 한명이 바빠서 이번주 세션이 터졌는데, 땜빵용으로 mythic gme라는 솔플용 오라클 시스템 이용해서 gm없는 pl팟으로 캠페인을 해보게 됐음
초반에 정해놓는걸 결정해놓고 시작만 하면 꽤 좋을듯, gm으로써 책임을 지지 않고 pl들이 원하는대로 샌드박스 식 캠페인을 준비할수 있다는 점에서 이것도 가치있을것 같음
근데 사람의 즉석 능력이나 성향따라 호불호는 있을듯
몬무스는 언제나 옳다
재밌는 시도추
갤을 풍족하게 하는 재밌는 로그추 따로 궁금한게 있는데, 13시대 몬무스특성은 어디꺼 쓰는 거야? 저번거 보고 찾아보니까 미믹같은건 아예 기관창치쪽 괴물 항목에서도 검색이 안 되던데
걍 비슷한 몬스터 있으면 그 데이터에 있는거 긁어오거나 plgm끼리 창작함
(네가 넘버 원이다 콘)
재밌겠다 역시 13시대는 달라
오라클은 뭐고 13시대는 뭐임? 룰이 뭐라는거임?
13시대가 룰이고 오라클은 아마 보드게임같은거에서 다인용 보드게임을 혼자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그런거인듯
갑분 시직오더 나와서 띠용 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