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식 된 룰들 찾아서 룰북 주욱 읽으면서 설정이랑 좀 특이한 준비물들 보면서 오 재밌네 하고 세션 열어볼 준비 주섬주섬함.
2.룰 파트 번역 좀 깔짝여서 엑셀에 정리 해놓고
3.이제 심상 맞추고 이 틀딱 룰 정리 해놓은 것 진득히 읽어오고 기본적인 것만 갖춰준 사람을 구해야함.
4.갑자기 불현듯이 모든 것이 귀찮아지면서, 이런 마이너 룰은 쉬이 엇나가기 쉽고 영원히 플레이어로 할 기회는 오지 않음을 깨달음.
5.마스터 역할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1달 내내 준비한 모든 것이 귀찮아지기 시작함. 하드 드라이브 구석에 세이브.
6.다른 룰북 흥미로운 것 찾아서 헤매임.
책장에 룰북만 늘어가고 남이 열어주는 세션만 받아먹는 무기력한 상태가 계속해서 고착됨. 예전에는 캠페인 2개씩 돌리고 그랬는데, 이제는 귀찮고 열정도 없어서 걍 1개 돌리는 것도 벅참.
그렇지만, 세션 끝나고 재밌었어요~ 하고 다음 세션 기대해주는 PL보는 것은 언제나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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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세션 돌려주는 마스터를 위해 마스터링 지원금 제도를 신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