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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 발더스 게이트:아베너스 하강 시나 질문쫌(스포주의)이거 시나 읽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3장에서 플레이어가 지옥으로 가는 이유가 대체 뭐야? 발더스 게이트 부분은 난민 신분이라 정착할려고 했다고 칠수 있는데 그담 챕터에서 pc들이 안락한 삶을 버리고gall.dcinside.com



시나리오 후크가 구리고 오류가 많은 건 맞지만 지옥에 가는 이유는 명확하다

스포일러있다

구글 번역이다




1장: 두 도시의 이야기

레벨 1~4 캐릭터의 경우

플레이밍 피스트(Flaming Fist)의 도움을 받아 캐릭터들은 발더스 게이트(Baldur's Gate)를 위협하는 데드 쓰리(Dead Three) 광신도를 찾아 파괴합니다. Vanthampur 가문의 계략이 밝혀지면서 캐릭터들은 Elturel의 몰락을 주도한 건축가인 Thavius Kreeg와 대결할 기회를 갖게 되며, 그 후 Candlekeep으로 이동하여 신비한 퍼즐 상자를 잠금 해제하고 Nine Hells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2장: 엘투렐은 몰락했다

레벨 5~6 캐릭터의 경우

Lulu라는 홀리펀트와 친구가 된 후, 캐릭터는 Nine Hells의 첫 번째 층에 있는 Styx 강 위의 사슬로 정박된 도시인 Elturel의 생존자들을 돕고 Baldur's Gate의 Grand Duke Ulder Ravengard를 검색합니다.



3장: 아베르누스

레벨 7~10 캐릭터의 경우

캐릭터는 동맹을 찾기 위해 아베르누스(Avernus)의 황무지를 가로질러 모험을 떠나고, 군벌 및 악마와 대결하며, 동반자를 파괴하거나 엘투렐의 사슬을 끊을 방법을 찾습니다.



4장: 자리엘의 검

레벨 11~12 캐릭터의 경우

자리엘의 검은 엘투 렐을 구원하는 열쇠일 수 있지만, 그것을 얻기 위해 캐릭터는 지옥에 갇힌 천국의 작은 조각인 출혈의 성채를 찾아야 합니다. 룰루의 기억을 잠금 해제하고 검을 획득한 후, 캐릭터는 누가 그렇게 강력한 선의 무기를 휘두르기에 적합한지 결정해야 합니다.




1장 설명


캔들킵

4레벨 캐릭터의 경우

모험가들은 타비우스 크리그의 지옥불 퍼즐 상자를 캔들킵에 있는 티플링 현자에게 가져갑니다. Elturel을 구하기 위해 그녀는 그들에게 Avernus 지도, Nine Hells에 도달하는 방법, 그리고 홀리펀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2장 설명

포위 공격에서 탈출

6레벨 캐릭터의 경우

Ulder Ravengard를 다시 High Hall로 데려와 의식을 회복한 후, 모험가들은 도시를 구할 열쇠인 Zariel의 검을 찾기 위해 Elturel을 떠날 계획을 세웁니다 .




요약


1장

파티는 에투렐 난민으로 발더스게이트에 도착했는데 강제로 데스 쓰리 교단에 얽힌 임무를 강제로 맡는다

이 과정에서 퍼즐을 얻게 되는데, 퍼즐의 비밀을 알게 되면 에투렐 소속의 사람들은 지옥과 강제로 계약을 맺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계약을 해소하려면 에투렐로 가서 나는 에투렐 소속이 아니게끔 하던지, 또는 계약에 얽힌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에투렐로 가야한다


2장

에투렐로 갔는데 영혼 채권단 악마들의 침공을 막아서 수비하면 퍼즐에 적힌대로 캐릭터가 에투렐을 지키는 사람으로 처리되어 계약을 빠질 수 없게 된다.

그렇다고 손떼고 보려면 악마들이 그냥 놔두지 않게되니 살려면 악마와 계약을 하게 되고 영혼이 팔리게 된다


3장

에투렐 계약을 취소하긴 어려우니 하강중인 에투렐의 체인을 부숴 다시 띄우기라도 하려고 한다

부수기 위해 조력자 및 정보를 얻으려고 지옥을 돌아다녀야 한다

물론 이 과정은 대부분 허탕의 연속이다
최종적으로 계약을 취소하든 체인을 부수든 하려면 자리엘의 검이 필요하다고 여기게 된다


4장

자리엘의 검을 얻는다





이 캠페인을 할거면 PC를 세상을 구하려고하는 선역 영웅으로 만들지 마라

이 캠페인에서 다뤄야할 부분은 마지막에 자리엘을 만나 자리엘이 지은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자리엘을 구원할 수 있는지이다

무엇이 구원이고 용서인지를 마지막에 캐릭터는 답할 수 있어야한다

그렇기에 도착하는 과정에서 PC 캐릭터들이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불의와 타협하며 죄를 지어가며 자리엘과 동일한 존재가 되면 좋다

반대로 죄를 아예 짓지 않는 캐릭터가 할 수 있는 답이 있고, 반대로 죄를 너무 지으며 타락한 캐릭터가 할 수 있는 답도 있다


마스터가 정답을 가지고 있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철학적인 답을 가지고 캠페인을 시작해야한다

그래야 답을 모르는 캐릭터가 답을 할 수 있는 캐릭터로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터가 하나의 정답을 가지고 있고 플레이어에게 답을 알려주려고 하게된다면 매우 교조적인 캠페인이 되어버린다

마스터는 다양한 답을 알고 있어서 플레이어의 답을 캐치하여 캐릭터가 습득할 수 있는 적절한 상황을 제시할 수 있어야좋다


죄를 아예 짓지 않는 캐릭터를 할 게 아닌 이상 착하지만 현실적인 인물이 PC로 좋다

캐릭터가 자기의 생존을 위해 지옥을 돌아다녀야한다

캐릭터가 남을 구하려 한다면 그것은 순수한 선의가 아니라 자기만족이거나 속죄를 위한 행동이어야한다

그래야만 신들이 짜잔하는 강력한 권능으로 인간(자리엘)을 직접 돕지 않는 이유까지 다룰 수 있다


그런 부분에서 옵션으로 제시되는 어두운 비밀을 통해 캐릭터가 죄를 하나 가지고 시작하는 것은 더욱 좋다

왜냐하면 원죄를 가지고 있게 되니까

발더스게이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경쟁도시 에투렐에서 보호받다가 사태 터지고 몰래 난민에 합류해 발더스게이트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첫 도입의 억까가 그다지 억까처럼 느껴지지 않게 된다

이러한 구도로 진행하려고보면 PC 캐릭터가 허탕 연발인 중간 전개 역시 인생은 원래 억까가 넘쳐난다 점과 잘 맞아떨어진다

이래도 악마랑 타협 안할거야? 이래도? 같은 느낌으로 말이다

그리고 타협하면 행복이 제공되지만 영적인 타락도 진행되는 것이다


플레이어가 지옥에서 매드맥스 액션 활극을 찍고 싶어할 뿐이고 철학적인 답을 탐구해가는 캐릭터의 드라마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그냥 선한 영웅 캐릭터를 해도 된다

캐릭터의 동기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캐릭터는 에투렐 난민들을 구하고 싶어할 뿐이면 충분하다

지옥에 가는 이유 역시 별로 중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