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가 낸 선언 한개라도 반려당하는 순간 그건 레일로드지
극단적으로
1레벨 파이터가 메테오 스웜 써서 타라스크 죽이고 싶다고 하는거 반려해도 그건 레일로드임
"아니 dnd 룰북이라도 좀 보던가 병신아"
= 영화에서 드루이드 아울베어 변신은 왜 됨? 에릭 유 썩
그래서 개인적으로 레일로드 논쟁 좆도 의미 없다고 생각하긴 함
결국 마스터가 지 선언 받아줬냐 안받아줬냐 문제라서
레일로드란 객관적으로 어떻고 저떻고 할 이야기가 아님
극단적으로
1레벨 파이터가 메테오 스웜 써서 타라스크 죽이고 싶다고 하는거 반려해도 그건 레일로드임
"아니 dnd 룰북이라도 좀 보던가 병신아"
= 영화에서 드루이드 아울베어 변신은 왜 됨? 에릭 유 썩
그래서 개인적으로 레일로드 논쟁 좆도 의미 없다고 생각하긴 함
결국 마스터가 지 선언 받아줬냐 안받아줬냐 문제라서
레일로드란 객관적으로 어떻고 저떻고 할 이야기가 아님
제정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레일로드인지 아닌지 하는건 전체적인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이미 정해져 있는지 아닌에 대한거 아님? - dc App
캐릭터의 능력에 대한건 룰북이 정해놓은거고 규칙을 벗어나는 행동을 제지하는건 레일로드든 샌드박스든 마스터가 당연히 해야하는 일 아닐까? - dc App
본문에 아예 공식이 아예 룰북이 정해놓은 규칙 벗어나는 행동을 보여준 케이스를 적었는데 그럼 이건 마스터가 이상한거냐고 따질거임?
그니까 레일로드 여부를 왜 그런데서 찾는지 모르겠다고... 현실에서 사람은 갑자기 하늘로 날아가지 못하는데 그럼 현실도 레일로드임? 능력과 한계가 정해져있는 규칙을 가지고 노는데 누군가 그 규칙을 깨려고 하는게 왜 레일로드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거임? - dc App
댄디 기준으로 뭐 포로를 심문하는데 파이터의 위협도 안된다고 주사위도 못굴리게 막고 바드의 설득도 컷하고 마법사의 참 퍼슨도 막아서 결국 무조건 '정보없이 진입한다'라는 식으로 흘러간다면 레일로드 소리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룰북에서 제한하지 않은 사항을 마스터가 자의적으로 제한 하는거니까 일직선 진행이라고 하는거잖아 - dc App
근데 니가 말한 파이터가 '마법쓰겠다' 선언하는건 플레이어들이 규칙을 벗어난거고 마스터가 이걸 제지하는게 '레일로드인지 아닌지'랑 대체 뭔상관인지 진짜 모르겠음 - dc App
결국 특정 선언이 규칙을 깬다고 해서 선언을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하우스룰이나 홈브류를 적용해서 굴리는 이상 그것도 레일로드식 세션 운영의 범주에 들어가버리는거임
하우스룰이나 홈브류가 갑자기 왜나옴? - dc App
룰에 예외사항을 둬서 굴리는데 파이터가 마법 쓴다는 예외상황을 만들수도 있는거지? 말했지만 예시는 극단적인걸 예로 든거고, 결국 '논리적으로만' 따지면 파이터가 위협 안된다고 하는거랑 파이터가 메테오 스웜 안된다고 하는거랑 본질적으로 같다는거임. 그래서 레일로드 논쟁이 좆도 의미 없다는거고
아니 왜 홈브류랑 하우스룰을 기본으로 말하냐고 그건 글자 그대로 '우리팀은 이렇게해요~' 하는 건데... - dc App
그리고 아까부터 이야기가 빙빙 도는데, 대체 플레이어 능력의 한계를 규칙으로 정해두는거랑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미리 정해두는 레일로드랑 대체 무슨 상관이야 - dc App
결국 플레이어의 선언으로 이야기 전개를 바꿀수 없다는점에서 같은거니까.
너무 극단적인 선언 안받아주는거까지 레일로드라고 치면 레일로드의 범위가 너무 넓어지지 않을까?
1랩 파이터가 메테오스웜 쓰는 것 처럼 규칙이랑 몇백광년 떨어진 경우나 갑자기 pl이 급발진해서 다른사람들이 불쾌해 할 루니짓 하는 거나 그런거 보고 '안됨. 하지마셈' 하는거까지 레일로드로 치는게 정말 레일로드 논의에 도움이 될까...?
비탈길의 논쟁이라고 , 결국 그 '너무 극단적인 선언' 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 다르니까. 그 너무 극단적인 선언의 기준만큼 레일로드라고 딱지가 붙는거라 의미 없다고 봄
미끄러운 비탈길 오류 말하는거면 내가 아는 그건 '작은 문제가 스노우볼 굴러서 크게된다' 인데 이게 왜 지금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 기본적으로 TRPG도 게임이니까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모두가 합의하고 시작하는건데 규칙에 벗어나는 행동을 해놓고 그걸 제지당했을때 꿍시렁거린다면 그건 꿍시렁거리는놈이 뭔가 잘못한거 아닐까..?
물론 무슨 얘기 하려는건지는 알겠음 '극단적 선언'은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고 선언이 반려당한 사람은 작든크든 반감을 가지니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것도 레일로드다 하고싶은거지?
그래서 '극단적인' 예시라고 한 거고, 지금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정작 본인들도 홈브류 써가지고 '룰북대로 안 가는' 플레이도 심심찮게 나오는것도 많지. 그래서 이 논쟁이 의미가 없다는거임
그치만 보통(이것도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레일로드 논쟁'이라고 하면 'gm이 기승전결을 다 고정시켜놔서 pl이 뭘 하든 이야기를 바꿀수 없는 상태' 를 생각하고 말하는걸...
걍 한마디로 줄이면 레일로드 타령은 그냥 플레이어가 징징거리는 씹 가불기라 논쟁할 가치가 없다는거
세션에 필연적으로 레일로드가 들어가야한다는건 나도 인정하는데 '레일로드형으로 운영하는 gm이 싫다' 가 그냥 '플레이어새끼들 징징거리노 ㅋㅋ'가 되어버리는건 좀 개에바라고 생각함 '꼬우면 딴gm 만나러가셈' 박아버리면 할 말이 없지만은
근데 따지고 들어가면 내가 본문에 쓴 예시짓을 한 놈이 "레일로드형으로 운영하는 gm 개별로임" 이래버리면 할 말이 없는게 gm이라니까, 룰북? 지금도 말했지만 하우스룰이니 홈브류니 해서 룰북 정말 칼같이 다 지키는 경우가 얼마나 되며 하다못해 awe같이 느슨하게 굴리는 룰이면 더 답 안나오는거임
자기가 이상하게 해놓고 gm이 안받아줬다고 레일로드니 뭐니하면서 꿍시렁거리는건 걔가 이상한거잖아... 그런 경우가 솔직히 적은건 아니고 은근히 자주 보이지만 그게 일반화돼서 ' 레일로드 타령은 의미없는 꿍시렁이다'가 되는건 너무 지나친 비약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하우스룰 홈브류 애초에 느슨한 룰 OSR 이런건 시작하기 전에 다들 규칙을 합의하고 시작하는거잖아 gm이 갑자기 주머니 속의 작은 하우스룰 꺼내서 "얘기한 적은 없지만 제 세션에선 이럽니다."라고 박아버리는게 아닌이상 아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함
그건 그냥 룰북도 안읽은 새낀데
정작 공식컨텐츠에서는 대놓고 드루이드 아울베어 변신 시켰죠?
이건 또 무슨 소리람
드루이드 아울베어 변신이랑 1렙파이터 메테오스웜이랑 진심 비슷하다고 생각하냐 정도의 문제지
왜 전투마다 파워워드 킬로 다죽게 해주세요 그렇게 하게? 서사룰에서도 그렇겐 안해
그래서 극단적인 예시라고 한거고, 그런식으로 "그거랑 이거랑 같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결국 끝도 없는 이야기니까 레일로드 논쟁이 좆도 의미가 없다는거임
시발 이거 어차피 심장마비 걸려서 뒈지면 죽는데 건강관리 그런게 왜있나요랑 똑같은 소리 아니냐?
근데 진지하게 그런 "극단적"인 예시 들어가며 논의 원천적으로 틀어막는게 "그냥 내가 옳으니 다 꺼져 반박시 애미없음" 이거랑 뭔 차이임? 그리고 엄밀히따지면 니가 든 예시는 에러플이라 반려한거지 레일 탈선이라 반려한게 아니잖아
정작 어떤 선언은 에러플이어도 (묘사상 멋있으니까) 받아주는 경우도 있는게 현실이고, 그래서 레일로드 논쟁이라는건 객관성을 띌 수가 없으니 백날 논쟁해봤자 '팀에서 알아서 하세요' 소리만 나오지 의미가 없다는거지. 결국 논리적 팩트로만 보면저 좆같은 예시에 반박이 불가능한것도 맞잖아?
뭔말하려는지 대강은 알겠는데 니가 말하는 '논리적 팩트'라면 그냥 룰 상 안되니 안됩니다 하면 반박끝인걸 지금 논점이 룰링의 문제가 아니고 마스터가 준비해놓은 "플롯"을 PL이 벗어나려고 할 때 어떻게 하면 좋냐 이건데 니 예시는 룰링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잖아 예시가 틀렸다고 봄
gm이 선언을 반려하는 이유가 플롯에서 벗어나서 그랬는지, 에러플이라서 그랬는지는 결국 디테일을 봐야 알 수 있는거지. 그러니까 레일로드 논쟁 백날 해봤자 의미 없단거임
그래 알았다
병신새끼
뇌절 자제
이게,,, 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