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대 기준)
대강 헤어스타일/수염 길이/모발색마다 몇 명씩은 배정이 된 거 같거든?
여기서 오히려 사람이 더 늘어버리면 혼란만 가중될 거 같은데...
근데 나무위키의 '배우/서구권'의 남자 항목은, 지금 한 ㅇ까지 훑어내려간 상태거든.
솔직히 여기서 멈추자니 좀 애매하기도 하고...
사용자들 입장에서, 어느 쪽이 나을지 답변 부탁한다.
P.S. 내가 나무위키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이유가 이 '배우/서구권' 항목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
즉, 나무위키는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자료를 더 쉽게 얻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유명배우 목록 같은 거.
거꾸로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제한된' 자료일수록 신뢰도가 박살난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이지만, 세상에는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자료'도 못 찾아보는 바보들이 생각보다 많다.
나는 판갤에서 '태양광이 사라져도 단기적으로는 지구 대기성분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듣고,
진심으로 '나무위키 켜라!' 라고 댓글을 단 바 있다.
응? 큰 변화 없잖아?
그러면 밤동안 대기 성분이 바뀌어야 하잖아???
ㄴ아니, 그거 말고 '삼림이 부패하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해수의 기체용해도가 확 올라가는 문제요. '단기'라는 건 최소한 삼림이 모조리 부패할 정도의 시간을 이야기하는 거였음. 그리고 솔직히, 실제 그 상황이 되어보면 충분히 '단기'임. 딱히 지질학적 스케일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단기가 얼마나 단기적인거지?
뭐야 생태학에서 말하는 단기잖아
ㄴ문제는 이 떡밥이 '태양광이 갑자기 사라지면 문명 멸망하냐' 라는 괴상한 떡밥에서 시작된 거라서, 최소한 '인류 최후의 문명을 건설할 충분한 크기의 셸터를 건설하는 시간'은 확보되어야 한다는 게 전제였고, 그런 거 짓기 전에 대기성분 충분히 아작난다는 거에 대부분 동의했음.
그리고 여러분 저를 장작위키충으로 몰고 가시려는 게 아니면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에 대해서도 답 좀 해주세얌. 특히 fishy는 주면 쓴다고도 댓글 달았잖아!
태양이 갑자기 사라진다는 설정을 보니 전설의 밤이라는 sf 단편이 생각나네욤
포르노배우쪽이 개성있지않을까
어... 태양광이 사라진다=광합성 ㄴㄴ=식량ㄴㄴ=쉘터고 나발이고 작살 아닌가? 미리 지어놓는다고 해도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작살일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