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그때나 지금이나 할 말은 같은데


뭐 적어도 그때는 진짜 화 올라서 제대로 말 못 했지만요.


예전에 덥크 구인글에 참가한 사람이고, 님이랑 싸우고 나왔죠.


님이 그때 사람들에게 요구한건 '자신의 로망이 담긴 백스를 써보라', '하지만 로망과는 거리가 먼 작법을 통해 구현해봐라.' 였죠.


그거 기억나긴 하시나? 기억 못하시면 링크로 드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971151

글 쓸 때 도움되는이 책에서 나온 분류법인데 흥미로와서 올려봄이 작가는 코미디, 액션, 공포, 스릴러 등으로 일반적으로 분류하는 장르법이 아닌, 다른 분류법을 주장함이 책에서는 다른 기준점을 내세움1.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2. 주인공은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가?3. 당신의 영화, 소설은 어떤 주제나 질문을 다루는가?그래서 이 기준점을 가지고 10개 장르를 분류했음첫 번째 장르: 추리물주인공이(탐정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인간 본성의 어둡고 충격적인 사실을 드러내는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탐정: 프로나 아마추어 탐정 혹은 독자. 사건의 책임을 맡은 사람이면 된다. 사건에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알든 모르든!)• 비밀: 모든 것을 풀어 줄 열쇠. 진실로 향하는 마지막 가장 어두운 방에는 뭐가 있을까? 그것은 인간의 어두운 면을 조명해야 한다. 사건이 시작되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무언가여야 한다.• 어두운 전환: 주인공이나 탐정이 사건에 깊이 빠져들어 자...bbs.ruliweb.com


면전에 이거 던져서 좀 놀라긴 했어요.


와 망생이인가? 아니면 뭐지? 고등학생인가? 싶었거든요.


이런걸 가져와서 예시로 들면서 원하는 캐릭터와 시놉시스를 말해라? 그러면 내가 플에 반영해주겠다?


문학작법이라고 하기도 힘든 무언가로 캐릭터를 만들라는 건 정말로 겉멋만 있고 실속은 없으며


작법이란건 '내가 뭐 만드는 건지 스스로 탐구하기'인 거지 rpg를 위해 쓰는 게 아니거든요. 


그걸 이해 못 할 거 같아서 신전기랑 소년만화로 예를 들어서 설명했는데 오히려 비꼬기만 하셨죠.


덥크의 룰 시스템과 네가 추구하는 이상향은 많이 다르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뭐 기억 안 나면 어쩔 수 없죠.


그래서 먼저 마스터의 생각을 말해라. 뭘 하고 싶은 거냐. 마스터링 하고 싶은거 맞냐, 금지하는 건 없냐 물었는데 그것도 회피하면서 저를 살살 비꼬기만 하셨잖아요?


사전 준비를 위한 세션 제로에서 자신의 일방적인 알량한 지식을 강요하며 남의 반박은 무시하는 행위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네요. 그러니까 고로시 당하지.


그때 분명 문창과거나 시나리오 등단 준비하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하셨죠. 팁 글 올리신 거나 하는 말을 보니 일단 먹물 묻어 보이진 않다는 게 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 하신게 '사회성도 없고 rpg를 모르는 병신이다'였고...


참.


그런 사람의 세션을 관전해서 뭐하나 모르겠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심상도 제시 못하고, 덥크가 어떤 분위기인지도 모르면서, ㅇㅇ 네 의견은 맞는데 네 인성은 개쓰래기네 ㅇㅇㅇ 어쩔건데 ㅋㅋ 하시는 분이잖아요.


원래 사람이란게 그렇죠.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건 그냥 주요 요지는 님 팁글 존나 못 쓰고 못배운거 같아요. 그래서 비추 줄게요 인데 세션으로 증명한다니 존나 이상해요.


뭐 자지로 굴복시켜주마 이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