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품에 주의하세요,
대괄호가 없으면 오늘의 브금이 아닙니다!
...뭔 되도 않은 광고 멘트 패러디는 이쯤 해 두고,
오늘의 브금은 데파페페의 '고마워'.
데파페페는 진짜... 어쿠스틱 기타의 천사나, 뭐 그런 게 아닐까 한다.
브금으로서의 활용도도 무궁무진. 한동한 데파페페 특집으로 갈 예정.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 특유의 잔잔함, 따스함을 굉장히 잘 살린 곡이라서,
그냥 봄날의 거리, 데이트, 평화로운 카페... 그런,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장면과 매우 잘 어울린다.
바꿔 말하자면, 그런 평화로운 과거를 회상한다던가, 그럴 때 써도 되고.
내가 지금까지 '브금은 필요한 사람이 쓰겠지' 라고 생각해서, 들어보라고 함부로 추천을 안 했는데,
이 브금은 설사 사용하지 않더라도, 진짜로 들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후회하지는 않을 거야.
티알할떄는 아마 에필로그에 적당할까요?? 아님 텍쎽이라던가...
ㄴ의도적으로 텍섹을 언급하지 않았던 내 노력은 어디로 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