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파티원은
하프오크 팔라딘/드래곤본 소서러/뱀파이어 클레릭/파프엘프 드루이드가 있었어

내가 하프엘프 드루이드였어

여관에서 시작해서 소서러, 클레릭이랑 합류하고 팔라딘은 촌장네 집에서 시작해서 다들 합류 했어

그리고 촌장이 자신의 딸이 납치당했다고 해서 인당 50gp가 보상인 퀘스트를 받고 나가다가 어떤 상인한테 서브퀘같은 고블린이 습격한 마차 되돌려달라고 했어 보상은 100gp.

마차까지는 20분, 촌장의 딸 구출까지는 2시간 40분정도 편도로 걸린대서 우선 마차에 가서 고블린들을 죽이고 마차의 짐들을 멧돼지들을 불러서 짐들(소가죽, 말가죽 각각 10필, 120금화 정도)를 묻고 나서 촌장의 딸을 구하러 갔어

숲에 진입하자마자 상시감지가 15 이상인 캐릭터들은 무슨 꼬리가 살랑이는걸 발견했는데, 드루이드인 나는 그게 선대 드루이드들의 의식적 마법인 것을 알고 거기로 다 같이 갔어.

그랬더니 거기서 드라이어드 같은 생물을 만나서 개구리들이 숲의 생태계를 망친다는걸 알았어(참고로 처음에 클레릭이 조사를 성공해서 편지에 진흙이 묻어있다는 것과 납치된 장소의 발자국이 개구리 발자국 모양이라는걸 알아냄.)그래서 겸사겸사 개구리를 죽여서 숲의 평화를 되찾고 촌장의 딸을 구하기로 했어.

개구리들을 다사다난하게 죽이고 나서 촌장의 딸을 찾고  마을로 둘아오는 길에 고블린 몇마리를 도륙하고 마을로 돌아왔어.

그 많은 모험을 치룬 우리는 2레벨이 되고 세션이 끝이 났어.

여담으로 촌장이 부른 퀘스트 값은 인당 50gp인데 내 드루이드는 받지 않겠다고 하고 클레릭도 받지 않겠다고 해서 내 몫인 50gp는 하프오크가, 클레릭이 받은 5gp를 뺀 나머지를 마을에 기부했어.